KNN뉴스투데이
<앵커:>
부산시는 지난해 K3리그에 있는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는데요.
수원처럼 민간과 시민, 두 프로구단 체제로 축구 붐이 일어날 거로 기대했는데, KNN취재결과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매년 20억원대 부산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입니다.
3부리그 팀도 1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승강제 도입이 확정되면서 2년 안에 독립 법인화를 해야 합니다.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가 법인화하면 법적으로 재정 지원을 할 근거가 약하다며, 부산시민이 주축이 된 사단법인 시민축구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부산교통공사가 별도 법인을 만들어서 현행 유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게 확인됐습니다.
시민구단 창단은 사실상 무산된 겁니다."
"당초 힘들다던 재정 지원이 변호사의 법리 해석 결과 가능하단 답변을 받았단 겁니다.
황당하게도 이 과정에서 법이나 제도가 바뀐 게 하나도 없습니다."
축구단은 그동안 법인화를 못해 지원금이란 명목으로 수억 원의 벌금을 내며 리그에 참가해왔습니다.
부산시의 바뀐 논리대로라면 안내도 될 벌금을 세금으로 내 온 셈인데, 설립 때까지 최소 1년 이상 남은 터라 추가 벌금도 예상됩니다.
{정영식/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처장/ "주체가 부산시가 되든 교통공사가 되든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보고요. 별도 법인화를 해서 전문성 있게 운영되면 부산을 대표하는 축구구단으로서 위상이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적극적인 투자로 축구붐을 이끌고 있는 대구, 수원 등과는 정반대 행보입니다.
{김재운/부산시의원/ "야구와 농구 이런 부분은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면서 유독 축구에 대해서만 관심이 부족합니다. 모두가 바라는 시민구단을 꼭 결성해야 합니다.}
스포츠 천국이라 자평하는 부산시지만 정작 축구는 외면받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낙동강네트워크와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오늘(19)부터 사흘 동안 낙동강 녹조 실태를 조사합니다.
환경단체들은 녹조 독소가 사람 뿐 아니라 다양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데도 현 정부와 환경부를 이를 외면한다며 대책 마련을 주장했습니다.
또 녹조 물의 사용 금지를 선언하고 보 수문을 개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도가 낙동강 녹조 제거를 위해 낙동강홍수통제소에 낙동강 댐과 보의 방류량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낙동강의 조류 개체수 감소를 위해 비상 방류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녹조제거선의 추가배치도 요청했습니다.
경남도의 요청에 따라 낙동강홍수통제소는 남강댐과 합천댐의 방류량을 확대했으며, 낙동강 하굿둑의 수문도 오늘(19) 개방했습니다.
가야고분군이 있는 경남 5개 지자체가 고분군 통합관리기구의 김해 설치를 지지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오늘(19) 한 자리에 모인 경남도와 김해, 함안, 고성, 합천, 창녕의 대표들은 건의문을 통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7곳 가운데 5곳이 경남에 있고, 김해는 가야의 발원지인만큼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는 김해에 설치돼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고파 명칭 포함 여부로 논란을 겪은 마산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9일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마산국화축제는 논란 끝에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명칭이 확정돼 열립니다.
올해 국화축제의 주 행사장은 3*15 해양누리공원이며, 모두 12만 5천여개의 국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앵커>
부산시가 내년 통행료 징수가 끝나는 백양터널에 대해 요금을 낮춰 계속 요금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료 도로 운영 기간이 끝나고도 요금을 받는 첫 사례여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0년 1월 개통한 부산 백양터널입니다.
맥쿼리사의 민간 운영 기간 25년이 끝나는 내년 1월, 통행료 징수 기간이 끝납니다.
하지만 운영권을 넘겨 받는 부산시는 무료화로 통행량이 급증하면 정체가 우려된다며 요금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요금은 기존 소형차 기준 9백원에서 5백원으로 낮출 방침입니다.
이대로면 부산 유료도로 가운데 징수 기간이 끝난 뒤에도 요금을 걷는 첫 사례입니다.
"백양터널에는 하루 7만 5천대가 다니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요금을 무료화하면 하루 10만 5천여대로 통행량이 4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서고가도로 등 다른 도로보다 무료화로 인한 통행량 증가가 더 클거라는게 부산시의 주장입니다.
{박광현/부산시 건설행정과장/"기(이미) 무료화된 유료도로 보다 백양터널의 통행량이 대폭 더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기 때문에 유료화가 필요하고요."}
또 2031년, 기존 백양터널을 4차로에서 7차로로 확대 운영하는 신백양터널 역시 유료로 운영되는만큼 그사이에도 유료화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8개로 전국에서 가장 유료도로가 많은 부산에서 유료화의 나쁜 선례가 된다는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양미숙/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두 배 정도의 유료도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2중 3중의 고통을 시민들에게 부과하는 것이거든요."}
시의회도 백양터널 유료화는 조례를 통과해야 하는 사안인만큼 상임위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재운/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무료화의 기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에서 어느 정도 요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기 때문에 위원회에서도 이 부분을 상당히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백양터널 무료화가 적정하다는 의견이 86.4%로 대다수인 만큼 유료화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앵커>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노령층을 대상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비해 7배 가량 폭증하고 있는데, 영유아와 청소년 대상으로는 백일해와 같은 감염병까지 유행하면서 관계부처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이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6월 한달동안 8명에서 이번달엔 벌써 110명이 넘었습니다."
"부산시 전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 달에 비해 7.5배 가량 증가 했습니다."
"전국 집계로도 지난달 148명에서 1357명으로 9배 넘게 폭증했습니다. 표본 감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론 훨씬 많은 환자가 발생한겁니다."
{김경보/한양류마디병원 감염관리전담 수간호사/여름철 바이러스 확산과 면역 회피 능력을 가진 신종변이 KP3이 유행하면서 확산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산의 한 어린이병원은 마스크를 쓴 어린이 환자들로 붐빕니다.
영유아와 10대를 중심으로는 최근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며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수십 배에서 수백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증가입니다."
관계부처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경남 교육청은 코로나 19 대응 관련 협의회를 열고 코로나 유증상 학생에게 등교 중지를 권하는 등의 대책을 논의됐습니다.
부산시는 요양병원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공필용/부산시 감염병관리과장/"부산시 전역에 걸쳐있는 요양시설들과 요양병원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맞춤형으로 현장컨설팅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급격하게 확산하는 코로나등 감염병에 노약자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일제 통치 미화 영상을 교내에 방영해 물의를 빚은 부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과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해당 중학교는 교사에게서 경위서를 받고, 학교 자체적으로 서면 경고와 함께 수업 배제, 업무 배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징계와 관계 없이 진상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배달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며 환불금을 받아낸 혐의로 20대 연인 A 씨와 B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133차례에 걸쳐 음식에 머리카락과 실 등을 넣고 사진을 찍어 자영업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3백만 원 정도를 환불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발생한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 오 모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 고지 등을 구형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 사이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이 드는 메시지를 보내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앵커>
파리 올림픽을 통해 사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격장을 찾는 체험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림픽 선전 종목에 대한 관심이 생활체육 열기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방학을 맞아 사격장을 찾은 어린 학생들입니다.
한쪽 눈을 감고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이 진지하게 보입니다.
얼마전 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멋진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유빈,김소윤/초등학교 5학년/"몇일 전에 파리 올림픽을 봤는데 사격하시는 분이 너무 멋져가지고 저도 체험 한번 해보러 왔어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금과 은 6개 메달로 종합 2위를 차지한 사격 종목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김영석,김희선,고선숙/경남 창원시/"선수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 지역에 사격장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한번도 방문 안했다가 이번 기회에 저희도 경험해 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메달리스트 전원이 올림픽 선발전을 치뤘던 창원국제사격장에는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 달 동안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준식/창원시설공단 창원국제사격장팀/"파리올림픽 전과 비교했을때는 두배 가까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고 기족단위는 물론 연인들도 많이 찾아주고 계시고,,"}
평일 낮 실내체육관 배드민턴 코트는 빈자리가 없습니다.
올림픽 인기가 한몫을 하며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12년만의 올림픽 메달 소식으로 인기몰이를 한 탁구는 전 연령층으로 동호인이 확대되며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장용식/탁구동호인/"탁구동호인들도 지금 현재 탁구가 계속 TV에 나오고 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그래서 즐겁게 탁구 치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기대 이상으로 선전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생활체육의 열기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이 구덕운동장에 아파트 건설 계획에 대한 찬성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한수 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구덕운동장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것에 반대하며, 문화유산이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은 주민들과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내지 않고 입장문을 내는 것은 말장난이라며 주민소환제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지역은행 노동조합협의회가 오늘(19) 공동 성명을 내고 기업은행과 국민은행 등 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의 부산시금고 유치 경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협의회는 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의 시금고 유치는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심화시켜 지역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과당경쟁이 아닌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한화오션이 부분 파업에 나선 노조를 대상으로 노조 파괴 행위를 하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금속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15일 합법적 쟁의로 특수선 조합이 부분 파업을 진행한 것에 대해 사측이 노조 집행부와 조합원까지 고소*고발에 들어갔다며 노동조합 말살 행위를 멈추고 정당하게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창원의 마산무학여중*고가 전국 최초로 여자야구부를 창단합니다.
학교법인 덕명학원의 무학여중과 무학여고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야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야구부를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여자야구부의 창단을 환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산갑 지역구의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박완수 도지사에게 양산과 김해를 잇는 오봉산 터널의 조기 건설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윤 의원은 양산시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원동면 지역의 개발을 위해 오봉산 터널 조기 건설이 시급하다며 경남도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봉산터널은 물금읍과 국지도 60호선 낙동대교를 연결하는 터널입니다.
김해시가 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특화거리'를 확대하기로 하고 다음 달 12일까지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합니다.
특화거리는 차별화된 특색을 가진 점포들이 모인 상권으로 관련 조례에 따라 동일 업종 30개소 이상 밀집한 상가지대가 공모 기준입니다.
통영의 섬 지역을 오가는 일부 차도선이 전기차 선적을 금지했습니다.
전기차 선적이 금지된 노선은 통영항에서 연화도와 우도, 욕지도를 오가는 노선과 비진도와 소매물도, 추도, 두미도 항로 등입니다.
해운사들은 해상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가 어렵고 선박도 위험해 전기차 선적 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무더위에 당도가 높은 여름철 과일이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환자들이 마음 놓고 먹었다간 혈당이 갑자기 튈 수 있는데요.
이밖에 이 시기에 당뇨 환자들이 조심해야 할 몇 가지 수칙, 건강365에서 정리해봤습니다.
무더위에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 환자라면 더 쉽지 않겠죠.
특히 여름철 자주 먹는 먹거리는 순식간에 고혈당을 부르기도 합니다.
(이신준 좋은강안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 고신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 석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외래 교수 )
특히 시원하고 상큼, 달콤한 과일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가능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는 당 지수가 높은 과일보다는 당 지수가 낮은 과일 위주로 섭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수박보다는 사과나 토마토가 낫고 부드러운 것보다는 단단한 것이 낫습니다.
과일은 식사 후에 바로 섭취하지 말고 대략 두 시간 뒤에, 한두 개 종류의 과일을 한두 쪽 정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로 인한 저혈당도 여름철 당뇨병 환자들에게 자주 생기는 문제인데요.
한낮 바깥 외출은 가능한 자제하고, 운동도 냉방 기기가 잘 통하는 실내에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는 의식이 있는 경우라면 빨리 피 속의 혈당을 올려줘야 합니다.
당질 15g에 해당하는 사탕 세 알을 섭취하고 15분 뒤에 혈당을 측정해서 저혈당이 지속되면 사탕 세 알을 다시 섭취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당질을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 심한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의식이 많이 흐려지거나 없는 경우라면 입으로 당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가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
여름철에는 맨발 노출이 잦기 때문에 당뇨발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신경 합병증이 있는 경우 늦게 발견하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서 작은 상처라도 빨리 알아채서 대처해야 합니다.
맨발은 상처가 생기기 쉬워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발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없는지 구석구석 확인해야 합니다.
발 색이 붉어지거나 검게 변하는지 살펴야 하고 상처나 궤양, 티눈, 심한 굳은살 등이 생기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에 안 맞는 신발은 피하고 신발을 신기 전에는 이물질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자기 전에 발을 비누로 씻고 잘 건조한 후에 발이 괜찮은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
여름철에는 물을 의식적으로 자주 챙겨 마셔야 합니다.
탈수를 막을 뿐만 아니라 당분으로 끈적끈적해진 피의 점도를 물이 줄여줘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부산시는 지난해 K3리그에 있는 부산교통공사축구단을 부산을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는데요.
수원처럼 민간과 시민, 두 프로구단 체제로 축구 붐이 일어날 거로 기대했는데, KNN취재결과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매년 20억원대 부산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입니다.
3부리그 팀도 1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승강제 도입이 확정되면서 2년 안에 독립 법인화를 해야 합니다.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가 법인화하면 법적으로 재정 지원을 할 근거가 약하다며, 부산시민이 주축이 된 사단법인 시민축구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부산교통공사가 별도 법인을 만들어서 현행 유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게 확인됐습니다.
시민구단 창단은 사실상 무산된 겁니다."
"당초 힘들다던 재정 지원이 변호사의 법리 해석 결과 가능하단 답변을 받았단 겁니다.
황당하게도 이 과정에서 법이나 제도가 바뀐 게 하나도 없습니다."
축구단은 그동안 법인화를 못해 지원금이란 명목으로 수억 원의 벌금을 내며 리그에 참가해왔습니다.
부산시의 바뀐 논리대로라면 안내도 될 벌금을 세금으로 내 온 셈인데, 설립 때까지 최소 1년 이상 남은 터라 추가 벌금도 예상됩니다.
{정영식/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처장/ "주체가 부산시가 되든 교통공사가 되든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보고요. 별도 법인화를 해서 전문성 있게 운영되면 부산을 대표하는 축구구단으로서 위상이 올라갈거라고 봅니다."}
적극적인 투자로 축구붐을 이끌고 있는 대구, 수원 등과는 정반대 행보입니다.
{김재운/부산시의원/ "야구와 농구 이런 부분은 부산시에서 적극적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면서 유독 축구에 대해서만 관심이 부족합니다. 모두가 바라는 시민구단을 꼭 결성해야 합니다.}
스포츠 천국이라 자평하는 부산시지만 정작 축구는 외면받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낙동강네트워크와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이 오늘(19)부터 사흘 동안 낙동강 녹조 실태를 조사합니다.
환경단체들은 녹조 독소가 사람 뿐 아니라 다양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데도 현 정부와 환경부를 이를 외면한다며 대책 마련을 주장했습니다.
또 녹조 물의 사용 금지를 선언하고 보 수문을 개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남도가 낙동강 녹조 제거를 위해 낙동강홍수통제소에 낙동강 댐과 보의 방류량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낙동강의 조류 개체수 감소를 위해 비상 방류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녹조제거선의 추가배치도 요청했습니다.
경남도의 요청에 따라 낙동강홍수통제소는 남강댐과 합천댐의 방류량을 확대했으며, 낙동강 하굿둑의 수문도 오늘(19) 개방했습니다.
가야고분군이 있는 경남 5개 지자체가 고분군 통합관리기구의 김해 설치를 지지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오늘(19) 한 자리에 모인 경남도와 김해, 함안, 고성, 합천, 창녕의 대표들은 건의문을 통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7곳 가운데 5곳이 경남에 있고, 김해는 가야의 발원지인만큼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는 김해에 설치돼 대표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고파 명칭 포함 여부로 논란을 겪은 마산 국화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9일 동안 열립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마산국화축제는 논란 끝에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명칭이 확정돼 열립니다.
올해 국화축제의 주 행사장은 3*15 해양누리공원이며, 모두 12만 5천여개의 국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앵커>
부산시가 내년 통행료 징수가 끝나는 백양터널에 대해 요금을 낮춰 계속 요금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료 도로 운영 기간이 끝나고도 요금을 받는 첫 사례여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0년 1월 개통한 부산 백양터널입니다.
맥쿼리사의 민간 운영 기간 25년이 끝나는 내년 1월, 통행료 징수 기간이 끝납니다.
하지만 운영권을 넘겨 받는 부산시는 무료화로 통행량이 급증하면 정체가 우려된다며 요금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다만 요금은 기존 소형차 기준 9백원에서 5백원으로 낮출 방침입니다.
이대로면 부산 유료도로 가운데 징수 기간이 끝난 뒤에도 요금을 걷는 첫 사례입니다.
"백양터널에는 하루 7만 5천대가 다니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요금을 무료화하면 하루 10만 5천여대로 통행량이 4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서고가도로 등 다른 도로보다 무료화로 인한 통행량 증가가 더 클거라는게 부산시의 주장입니다.
{박광현/부산시 건설행정과장/"기(이미) 무료화된 유료도로 보다 백양터널의 통행량이 대폭 더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었기 때문에 유료화가 필요하고요."}
또 2031년, 기존 백양터널을 4차로에서 7차로로 확대 운영하는 신백양터널 역시 유료로 운영되는만큼 그사이에도 유료화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8개로 전국에서 가장 유료도로가 많은 부산에서 유료화의 나쁜 선례가 된다는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양미숙/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다른 지역과 비교해서 두 배 정도의 유료도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2중 3중의 고통을 시민들에게 부과하는 것이거든요."}
시의회도 백양터널 유료화는 조례를 통과해야 하는 사안인만큼 상임위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재운/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무료화의 기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에서 어느 정도 요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기 때문에 위원회에서도 이 부분을 상당히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민 설문조사에서도 백양터널 무료화가 적정하다는 의견이 86.4%로 대다수인 만큼 유료화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앵커>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노령층을 대상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 비해 7배 가량 폭증하고 있는데, 영유아와 청소년 대상으로는 백일해와 같은 감염병까지 유행하면서 관계부처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이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6월 한달동안 8명에서 이번달엔 벌써 110명이 넘었습니다."
"부산시 전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지난 달에 비해 7.5배 가량 증가 했습니다."
"전국 집계로도 지난달 148명에서 1357명으로 9배 넘게 폭증했습니다. 표본 감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론 훨씬 많은 환자가 발생한겁니다."
{김경보/한양류마디병원 감염관리전담 수간호사/여름철 바이러스 확산과 면역 회피 능력을 가진 신종변이 KP3이 유행하면서 확산세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산의 한 어린이병원은 마스크를 쓴 어린이 환자들로 붐빕니다.
영유아와 10대를 중심으로는 최근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며 백일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수십 배에서 수백배에 달하는 폭발적인 증가입니다."
관계부처도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경남 교육청은 코로나 19 대응 관련 협의회를 열고 코로나 유증상 학생에게 등교 중지를 권하는 등의 대책을 논의됐습니다.
부산시는 요양병원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공필용/부산시 감염병관리과장/"부산시 전역에 걸쳐있는 요양시설들과 요양병원들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맞춤형으로 현장컨설팅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급격하게 확산하는 코로나등 감염병에 노약자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일제 통치 미화 영상을 교내에 방영해 물의를 빚은 부산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과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해당 중학교는 교사에게서 경위서를 받고, 학교 자체적으로 서면 경고와 함께 수업 배제, 업무 배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징계와 관계 없이 진상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배달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며 환불금을 받아낸 혐의로 20대 연인 A 씨와 B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133차례에 걸쳐 음식에 머리카락과 실 등을 넣고 사진을 찍어 자영업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3백만 원 정도를 환불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발생한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 오 모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 고지 등을 구형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 사이 피해자에게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이 드는 메시지를 보내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앵커>
파리 올림픽을 통해 사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격장을 찾는 체험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림픽 선전 종목에 대한 관심이 생활체육 열기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방학을 맞아 사격장을 찾은 어린 학생들입니다.
한쪽 눈을 감고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이 진지하게 보입니다.
얼마전 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멋진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김유빈,김소윤/초등학교 5학년/"몇일 전에 파리 올림픽을 봤는데 사격하시는 분이 너무 멋져가지고 저도 체험 한번 해보러 왔어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금과 은 6개 메달로 종합 2위를 차지한 사격 종목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김영석,김희선,고선숙/경남 창원시/"선수분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 지역에 사격장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한번도 방문 안했다가 이번 기회에 저희도 경험해 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메달리스트 전원이 올림픽 선발전을 치뤘던 창원국제사격장에는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 달 동안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준식/창원시설공단 창원국제사격장팀/"파리올림픽 전과 비교했을때는 두배 가까이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고 기족단위는 물론 연인들도 많이 찾아주고 계시고,,"}
평일 낮 실내체육관 배드민턴 코트는 빈자리가 없습니다.
올림픽 인기가 한몫을 하며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12년만의 올림픽 메달 소식으로 인기몰이를 한 탁구는 전 연령층으로 동호인이 확대되며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장용식/탁구동호인/"탁구동호인들도 지금 현재 탁구가 계속 TV에 나오고 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그래서 즐겁게 탁구 치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기대 이상으로 선전한 선수들의 활약으로 생활체육의 열기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이 구덕운동장에 아파트 건설 계획에 대한 찬성 입장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한수 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구덕운동장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것에 반대하며, 문화유산이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은 주민들과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아파트 건립 반대 주민협의회는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공문을 보내지 않고 입장문을 내는 것은 말장난이라며 주민소환제를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지역은행 노동조합협의회가 오늘(19) 공동 성명을 내고 기업은행과 국민은행 등 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의 부산시금고 유치 경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협의회는 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의 시금고 유치는 지역자금 역외유출을 심화시켜 지역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과당경쟁이 아닌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한화오션이 부분 파업에 나선 노조를 대상으로 노조 파괴 행위를 하고 있다며 규탄했습니다.
금속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15일 합법적 쟁의로 특수선 조합이 부분 파업을 진행한 것에 대해 사측이 노조 집행부와 조합원까지 고소*고발에 들어갔다며 노동조합 말살 행위를 멈추고 정당하게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창원의 마산무학여중*고가 전국 최초로 여자야구부를 창단합니다.
학교법인 덕명학원의 무학여중과 무학여고는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야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야구부를 창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여자야구부의 창단을 환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산갑 지역구의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박완수 도지사에게 양산과 김해를 잇는 오봉산 터널의 조기 건설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윤 의원은 양산시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원동면 지역의 개발을 위해 오봉산 터널 조기 건설이 시급하다며 경남도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봉산터널은 물금읍과 국지도 60호선 낙동대교를 연결하는 터널입니다.
김해시가 지역 상가 활성화를 위해 '특화거리'를 확대하기로 하고 다음 달 12일까지 지역 상인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합니다.
특화거리는 차별화된 특색을 가진 점포들이 모인 상권으로 관련 조례에 따라 동일 업종 30개소 이상 밀집한 상가지대가 공모 기준입니다.
통영의 섬 지역을 오가는 일부 차도선이 전기차 선적을 금지했습니다.
전기차 선적이 금지된 노선은 통영항에서 연화도와 우도, 욕지도를 오가는 노선과 비진도와 소매물도, 추도, 두미도 항로 등입니다.
해운사들은 해상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가 어렵고 선박도 위험해 전기차 선적 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무더위에 당도가 높은 여름철 과일이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환자들이 마음 놓고 먹었다간 혈당이 갑자기 튈 수 있는데요.
이밖에 이 시기에 당뇨 환자들이 조심해야 할 몇 가지 수칙, 건강365에서 정리해봤습니다.
무더위에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 환자라면 더 쉽지 않겠죠.
특히 여름철 자주 먹는 먹거리는 순식간에 고혈당을 부르기도 합니다.
(이신준 좋은강안병원 내분비내과 과장 / 고신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 석사,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외래 교수 )
특히 시원하고 상큼, 달콤한 과일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가능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수 있는 당 지수가 높은 과일보다는 당 지수가 낮은 과일 위주로 섭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수박보다는 사과나 토마토가 낫고 부드러운 것보다는 단단한 것이 낫습니다.
과일은 식사 후에 바로 섭취하지 말고 대략 두 시간 뒤에, 한두 개 종류의 과일을 한두 쪽 정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로 인한 저혈당도 여름철 당뇨병 환자들에게 자주 생기는 문제인데요.
한낮 바깥 외출은 가능한 자제하고, 운동도 냉방 기기가 잘 통하는 실내에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 저혈당이 발생했을 때는 의식이 있는 경우라면 빨리 피 속의 혈당을 올려줘야 합니다.
당질 15g에 해당하는 사탕 세 알을 섭취하고 15분 뒤에 혈당을 측정해서 저혈당이 지속되면 사탕 세 알을 다시 섭취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당질을 너무 과하게 섭취하면 심한 고혈당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의식이 많이 흐려지거나 없는 경우라면 입으로 당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응급실로 가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
여름철에는 맨발 노출이 잦기 때문에 당뇨발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신경 합병증이 있는 경우 늦게 발견하면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서 작은 상처라도 빨리 알아채서 대처해야 합니다.
맨발은 상처가 생기기 쉬워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발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없는지 구석구석 확인해야 합니다.
발 색이 붉어지거나 검게 변하는지 살펴야 하고 상처나 궤양, 티눈, 심한 굳은살 등이 생기면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에 안 맞는 신발은 피하고 신발을 신기 전에는 이물질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자기 전에 발을 비누로 씻고 잘 건조한 후에 발이 괜찮은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
여름철에는 물을 의식적으로 자주 챙겨 마셔야 합니다.
탈수를 막을 뿐만 아니라 당분으로 끈적끈적해진 피의 점도를 물이 줄여줘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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