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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아이

<앵커>
이번주 들어 봄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해에서는 한 마을이 물폭탄을 맞았습니다.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하던 업체가 마을 배수로를 막아 때아닌 물난리가 나면서 수확을 앞둔 농산물도 큰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김해의 한 농촌마을입니다.

장미 농장 안이 온통 물바다가 됐습니다.

{서동호/장미 농가 주인/"딱 와보니깐 농장에 물이 한가득 그대로 차 있고 문을 여니깐 물이 확 밀려 나오는 거예요."}

1천 1백평 가량의 이 농가는 어제(19) 새벽부터 어른 무릎 높이 가량 물이 들어찼습니다.

물이 농가로 들어온 것은 김해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공사 과정에서 배관 작업을 하며 배수로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배수로가 차단된 사이 봄비가 많이 내리자 물은 농가들로 넘쳐 흘렀습니다.

장미가 가장 비싸게 팔리는 졸업 시즌을 앞두고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농가는 큰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서동호/장미 농가 주인/"습기가 이렇게 차 버리면 전부다 녹염병이 와서 (잎이) 다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출하를 못해요 이 품종은...전부 (줄기를) 젖히든지 다시해야 되는데..."}

다른 농가도 마찬가집니다.

인근 토마토 재배 농가에도 물이 들어차 바닥은 온통 진흙탕입니다.

{전광조/토마토 농가 주인/"물이 이렇게 들어와버리면 뿌리가 다 가버립니다. 뿌리 생명인데, 약을 치고 하기는 해봐야 하지만 거의 회복이 안 됩니다."}

김해시의 위탁을 받은 한국환경공단은 많은 양의 봄비를 예상하지 않은 채 배수로를 막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가들의 피해가 확실하지 않다며 원인규명을 먼저 하겠다는 주장입니다.

{환경공단 관계자/"귀책이 누구한테 있는지는 일단 먼저 밝혀야 겠죠. (시공사) 시공계획 승인을 해줬거든요. (공동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승인을 해준거면) 그렇게 따지고보면 그럴수도 있죠."}

김해시 또한 위탁사업인 만큼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밝히는 가운데, 때아닌 물난리를 겪은 농민들의 한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앵커>
법원 직원들의 실수로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허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지법도 심각한데, 얼마전 50억대 공탁금 횡령 사건까지 터지는 등 법원 직원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입니다.

조진욱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초 선사 대표에게 금고 3년 형이 선고된 스텔라데이지호 사건.

부산지방법원은 선고만 앞둔 지난해 12월, 부랴부랴 한 차례 더 재판을 열었습니다.

법원 직원의 재판 배당 오류를 바로 잡기 위해섭니다.

{허영주/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공동대표/ "어떻게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수 있는지 사실 의아하긴 하죠. 이게 잘못되면 피고인들에게 말도 안 되는 유리한 상황을 줄 수 잇기 때문에..."}

지난 2015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재판 받던 30대 남성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재심에선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의 재판 배당 오류로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무효화한 겁니다.

법원조직법에 따라 형사사건의 경우 1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형일 땐 합의부에서, 그 이하는 단독부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민사는 소송 금액 5억 원이 기준인데, 법원의 실수로 재판을 잘못 배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부산지방법원의 형사 사건 재판 배당 오류는 39건에 달합니다.

전국 법원 가운데 열손가락 안에 드는 심각한 수준인데, 규모가 비슷한 인천은 단 한 건 뿐입니다.

부산지법에선 앞서 직원이 공탁금 58억 원을 횡령해 파면되기도 했습니다.

{박수경/ 부산변호사회 홍보이사/"단독에서 잘못된 판결이 합의부에서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된 판결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재판이) 지연까지 되면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거죠. 법원에서 더 신경써서 처음부터 제대로 (해야 합니다.)"}

재판 지연으로 법원장까지 재판에 나서는 가운데, 공직 기강부터 바로 세워야 한단 지적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앵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국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첫날, 부산경남 곳곳에서도 의료 공백이 나타났습니다.

수술을 못받거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초진 환자들이 잇따르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의료대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기자>
집단 사직으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첫 날, 부산대병원 대기실이 환자들로 붐빕니다.

대장암 환자인 A 씨는 오늘(20),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입원 예정 시각이 거의 다 돼 병원에서 시술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석 달을 기다려 잡은 시술이지만,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연기된 겁니다.

{A 씨 보호자/"대학병원 가서 시술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안 그러면 위급해요. 빨리 안 하면 안돼요. 또 일반 병원에 입원해서 또 치료해야 돼요. 그냥은 되는 시술이 아니거든요."}

부산경남 지역 전공의들의 사직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 두 곳의 사직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19곳의 병원에서 부산 440명, 경남 390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대부분의 입원과 수술 일정이 연기되고 있고,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아예 초진 환자 접수 자체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벌써부터 곳곳에서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지역의 의료대란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여기다 부산대와 동아대 등 부산경남 의과대학에서도 '동맹 휴학'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병원 현장 점검을 통해 집단 사직에 나선 전공의들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대학병원 관계자/"[(보건복지부에서) 재직 현황이나 이런 것 보시는 건가요?] 그러실 것 같아요. 사직 현황."}

한편, 부산시와 경남도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앵커>
요즘 남해안에서는 "봄 바다의 꽃" 멍게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고수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어민들은 올해 수확량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박명선 기자가 멍게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바닷 속으로 길게 뻗은 밧줄이 물 밖으로 끌어올려집니다.

밧줄에는 울긋불긋, 붉은 빛의 멍게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주황색의 멍게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활짝 핀 꽃처럼 보입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자동 선별 기계를 거친 멍게는 크기 별로 분류됩니다.

멍게는 선별과 세척 작업을 거칩니다.

선별과정을 끝낸 멍게는 상자에 담겨 판매됩니다.

출하되는 멍게는 한 상자당 무게가 무려 55kg 이상 나갑니다.

{이송환/멍게 양식업자/"지난해에 비해 멍게 사이즈도 커졌고, 멍게알도 꽉 찼고 지난해보다 작황이 좋고, 향도 좋습니다. "}

올해부터는 자동 분류 설비의 도입으로 수작업에 비해 효율성과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최근 3년 사이 고수온 등 각종 자연재해 여파로 그야말로 최악의 흉작을 겪었던만큼, 올해는 생산량이 더욱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태형/멍게수하식수협 조합장/"온난화 현상 때문에 고수온, 빈산소수괴(산소부족 물덩어리)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생산량이 많이 줄었는데, 올해의 경우는 그런 문제 없이 생산량이 많이 확보되어서 어업인들의 소득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멍게 수확은 오는 6월까지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최근 3년 동안 깊어진 어민들의 시름이 올해는 해소될지 주목됩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앵커>
외국인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귀화 사례가 지난해 1만5천여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늘고있는데요,

귀화자 대부분은 10년 넘게 한국에 살며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은 경우입니다.

법무부의 대한민국 국적 수여 행사 현장을 최혁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2011년 비전문 취업비자로 한국에 온 방글라데시 국적의 호세인 모민 씨.

조선소 도장업체와 기계차 조립업체에 다니며 한국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호세인 모민/대한민국 귀화자/"한국은 한마디로 안전한 나라고 그리고 일자리도 많고. 그래서 한국에 계속 있으면 제 꿈의 기술을 배울 수(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다른 피부색에 가족들이 차별받을까 우려했지만 기우였습니다.

{호세인 모민/대한민국 귀화자/"우리 압둘라(아들)도 그렇고 같이 인간적으로 친구로 같이 공부했습니다. (저도 그렇고) 피부색도 다르다고 (차별받는) 일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수년전부터는 명예경찰대도 맡고, 사업장을 돌며 외국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한국 사회 구성원이 된 지 13년 만에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첫 발을 딛게 됐습니다.

한국어 시험과 봉사활동 기록 등 까다로운 귀화 자격을 충족시켜야 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모민 씨를 포함한 22명은 마침내 법무부로부터 한국 국적 증서를 받았습니다.

{호세인 모민/한국 국적 취득자/"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과거 대한민국 국적을 가졌던 국적회복자 14명도 국적을 회복했습니다.

국적회복자 대부분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생의 마지막을 고향 땅에서 보내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정애/대한민국 국적회복자/"물론 네덜란드도 살기 좋은 나라지만, 제가 나이를 먹다 보니 고국이 그립죠. 그래서 남은 여생은 한국에서 살아야 겠다."}

관련법상 법무부는 국적을 취득한 이들에게 사회 적응을 돕도록 돼 있지만 시행규칙 등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규정은 미비한 상황.

지난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만 1만5천여명.

다양한 배경의 국적을 가진 이들을 한국사회에서 포용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앵커>
총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따른 후폭풍이 거셉니다.

단수추천 등으로 경선 기회를 갖지 못한 후보들은 반발했고 이의제기는 물론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분위기입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힘 공천 심사 결과, 탈락한 후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 사상구에 김대식 전 경남정보대총장이 단수 추천되자 송숙희 예비후보가 공천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하고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숙희/국민의힘 부산 사상구 예비후보/"이의신청을 일단 한 이후에 (무소속 출마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여성계, 지역 주민들과 의논을 해서 (결정하겠습니다.) }

정성국 전 교총회장이 단수공천 받은 부산진갑에서는 이수원 후보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는 등 예비후보 5명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수원/국민의힘 부산진갑 예비후보/"낙하산 공천이 철회가 되고 우리 지역의 경쟁력 있는 후보들끼리 경선만 보장이 된다면 저는 당장 농성을 그만두고..."}

부산 중*영도구에 박성근*조승환 양자 경선으로 결정되자 이재균 후보도 경선 제외를 납득할 수 없다며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이재균/국민의힘 부산 중*영도구 예비후보/"지역분들에게 많은 기대를 안겨줬는데 무소속이라도 불사하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김해을에서는 조해진 의원이 우선 추천되면서 예비후보들이 김해시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천남해하동에는 서천호 등 후보 3명 경선으로 결정되자 최상화 전 춘추관장과 박정열 전 도의원이 반발했습니다.

이후 중앙당은 이례적으로 박 전 도의원을 경선 후보로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이혁 예비후보도 진주갑에 현역 단수 공천을 문제 삼았고, 김재경, 김병규 예비후보도 진주을 현역 단수 공천에 반발했습니다.

총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당 공천 반발에 따른 후폭풍이 점차 거세지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무허가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방치돼 있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부산시와 김형철 시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실태 조사 때에는 석면 슬레이트 지붕 위에 새 지붕을 덧씌운 무허가 건축물은 포함되지 않았다며 올해 2억원을 투입해 16개 구*군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무허가 건축물도 지원하는 조례 개정이 상반기 추진됩니다.

부산시가 퇴직 공무원을 시장 보좌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두고 공무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부산시공무원노조는 오늘(20), 시청에서 집회를 열고, 임명을 앞둔 5급 정책협력보좌관이 공무원 퇴직 전까지 3년 연속 '워스트 공무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원성의 대상이었다며 이번 임명계획은 부산시의 소통 부족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별정직 보좌관 임명은 시장의 고유 권한이라고 반박하며, 임명 예정인 보좌관이 재직 당시 맡았던 예산편성업무가 공무원들에게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김모 씨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공판준비기일에서 김 씨의 변호인은 김 씨가 범행 사실은 자백하지만 범행 동기는 다툴 부분이 있다며, 순수한 정치적 명분에 의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변명문에 대해서는 정치적 파급력과 김 씨의 가족 등이 받을 추가 피해를 우려해 공개할 수 없다고 변호인은 밝혔습니다.

오는 4월 10일 총선일에 맞춰 밀양에서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시장, 도의원, 시의원 선거가 동시에 실시됩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박일호 밀양시장의 사퇴를 시작으로, 예상원 도의원이 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공석이 된 도의원 자리에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동시에 치러지게 됐습니다.

시장과 도의원 보궐선거에는 각각 10억원과 1억원대의 비용이 투입됩니다.

김해시는 올해 전국체전과 김해방문의해, 한중일 동아시아문화도시 등 3대 메가 이벤트를 앞두고 도시 경관을 개선합니다.

시는 고속도로 주요 진입부와 도로변 등에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새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대형 공사장의 가설울타리를 활용한 메가이벤트 홍보물 설치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메인)
지금은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부터는 점차 빗줄기가 강해지겠는데요. 모레 낮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60mm가 되겠습니다. 경남 서부내륙에는 눈 예보도 있습니다. 최대 5cm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8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메인2)
부산과 거제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모레 밤까지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는데요. 뱃길이나 하늘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운항정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내일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고, 일부 수도권과 강원에는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서부경남)
내일 아침 기온은 진주와 합천 6도, 거창 3도에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중부경남)
창원과 밀양 7도에서 시작합니다. 한낮 기온 8도선으로 기온차가 크지 않겠습니다.

(부산권)
부산의 아침 기온 8도, 양산 9도를 보이겠고요. 낮 기온은 10도 예상됩니다.

(해상)
당분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까지 유입되겠습니다.

(주간)
앞으로 흐린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아침에는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경남도가 옹벽과 절토사면 등 39곳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수 있는 붕괴사고 등을 사전에 막기 위해 실시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기초부 이상과 배수시설 기능, 지하수 유출 여부 등입니다.

진주시가 투자유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항공우주 등 지역 특화산업 투자 유치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진주시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천 300억원으로 정하고, KAI 회전익 비행센터 건립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실증센터 조성, 항공국가산단 투자기업 발굴 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경남도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합니다.

경남도는 시군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함께 기동팀을 구성해 국책사업이나 민간 건설 공사 현장 등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하고 중소 건설업체들의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의령군이 셋째 아이 이상부터 다자녀 수당을,95살 이상 어르신에게는 장수축하금을 지원합니다.

군은 셋째 이상 대상자 320여명에게 10만원씩, 95살 이상 어르신 110여명에게는 장수축하금을 10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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