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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모닝와이드

<앵커>
어제(12) 부산경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영하권 추위에 농가들은 비상이 걸렸는데요.

농민들은 휴일에도 작업을 이어가며 겨울 채비에 바빴습니다.

황보 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진주시의 한 한우 농가입니다.

휴일 오전 시간부터 농장주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영하권에 가까운 추위가 찾아온 탓입니다.

차단막을 내려 소들이 찬바람을 피하도록 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사료도 배불리 먹입니다.

때 이른 추위에도 소들이 충분히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마시는 물 온도는 25~30도 정도의 미지근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럼프스킨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우 농가들은, 추위까지 빨리 찾아오며 걱정이 큽니다.

{한기웅/한우 농가 운영(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장)/"날씨도 추워지고 여러모로 소에 대한 질병이라든지 관리에 상당히 우주(소 주인)들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수확 시기를 맞은 단감 재배 농가들도 때 이른 추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추위에 단감이 얼어버릴 수 있어 평소 보다 수확 시기를 2주 가까이 앞당기고 있습니다.

{이경규/단감 재배 농가 운영/"보통 날씨가 좋으면 11월 20일~ 25일까지 작업이 가능한데, 애써 농사 지어놓은 게 (추워서) 제때 수확이 안 되고, 가동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지금 (수확하고 있습니다.)}

어제(12), 경남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제히 영하권 추위를 나타냈고, 부산도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었습니다.

{김태희/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이번주) 수요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 보다 낮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목요일에 비가 내린 뒤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앵커>
고리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설치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부산과 경남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역 원전업계는 새로운 시장이 생겨난 만큼 기대감을 갖고 있지만, 운영기한이나 저장량이 정해지지 않아
인근 지역민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기자>
현재 고리원전내 수조의 사용후핵연료 포화율은 88%에 이릅니다.

늦어도 7년 뒤에는 밖으로 빼내 새로운 건식저장시설로 옮겨야 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식저장시설 설치에 착수했습니다.

지난달 시설 종합설계 업체와 저장용기가 핵심인 시스템 설계업체와 잇따라 계약을 맺었습니다.

설치 사업의 첫 단계인 설계가 시작되는 겁니다.

경남의 두산에너빌리티가 시스템 설계를 맡으면서 지역 원전업계는 수조원에 이르는 국내 사용후핵연로 저장용기 제작 시장 선점을 기대합니다.

해외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준근/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이번 두산에너빌리티 수주는) 앞으로 (원전)해체시장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 업계 입장에선 사업다각화, 매출 증대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식저장시설에 보관할 사용후핵연료의 저장용량이나 운영기한 등은 아직 정해진 게 없습니다.

건식시설은 물론 그 다음 단계인 중간과 영구처분시설 설치 등을 규정할 이른바 고준위 특별법 제정이 국회에서 겉돌고 있는 탓입니다.

건식저장시설이 영구 폐기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산과 기장 지역에서 나오는 배경입니다.

{조원호/장안읍발전위 고준위특별법 TF위원/"그것(특별법 제정)을 안하고 사업을 한다는 건 주민들을 무시하는 거죠. 그렇게 한다면 결국 저항을 주민들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장희/부산시 원자력안전팀장/"건식저장시설의 운영기한, 그리고 지역에 대한 지원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명시해달라, 그런 다음에 법이 통과돼야한다는게 (부산시) 기본 입장입니다."}

"고준위 특별법을 둘러싼 여야간 대결의 배경에는 원전 확대냐 원전 축소냐에 대한 입장차이가 자리하고 있어 21대 국회 임기 내 법 제정은 불투명합니다.

별다른 법적 준비도 못한 채 사용후핵연료 반출을 위한 카운트다운만 시작된 상황입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앵커>
원자잿값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가도 해가 갈수록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서민들의 고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마음을 아는지, 실수요자를 위한 1천만원대 실속형 아파트가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지만 아파트 분양가는 떨어지기는 커녕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2천백만원을 넘으면서 1년 전 1천8백만원을 훌쩍 넘어 섰습니다.

최근 부산에는 역대 최고가인 평당 3천3백만원 아파트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분양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7년 입주 목표로 부산 문현동에 들어설 960가구 규모 아파트입니다.

3.3제곱미터당 1천500만원선으로 올해 부산 도심권 분양 아파트 가운데 최저가입니다.

특히 청년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공급물량이 전체 80%를 차지하면서 무주택자 등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수민 부산 부암동/"그래도 여기가 원도심 안에 있는 문현동, 남구쪽이라서 저렴하게 들어올 수 있는,분양가가 좀 저렴하게 나온 것 같아서 고려를 해보고 있습니다."}

{구형우/OO아파트 분양대행사 관계자/"문현금융단지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더불어 향후 문현3구역, 문현1구역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여 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화되는 첫 번째 프리미엄 단지가 될 것입니다."}

그나마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에코델타시티에는 분양가가 더 떨어지면서 3.3제곱미터당 1천4백만원대 아파트까지 등장했습니다.

고분양가에 부동산 경기 악화까지, 꽁꽁 얼어붙은 분양시장이 가격 조정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앵커>
수도권 대형 병원을 찾아 원정 진료에 나서는 지역의 환자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만 최근 5년간 20만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지역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대학병원의 긴 대기시간 등이 수도권 원정진료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지역 의료계의 현실과 대안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첫 순서로, 의료불균형 문제를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급성림프백혈병, 혈액암이 재발한 23살 송모씨!

송씨는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다니다 결국, 부산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시간과 경제적 부담, 체력까지 감당하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송모씨/급성림프백혈병 환자/"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서울로 갈때 3,4시간 걸리다보니까 제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송씨와 달리, 수도권 빅5 병원에서 원정 진료를 받는 지역의 암환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의 원정 진료 환자는 최근 5년동안 20만명을 기록했습니다.

원정 진료의 가장 큰 이유는, 지역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 때문입니다.

지역에 없는 첨단 의료장비를 찾아 치료를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실제로 부산대병원의 경우, 10년이 넘은 의료 장비가 42%에 육박합니다.

{정성운/부산대병원장/"노후장비는 저부터도 불편함이 있어서 최대한 빨리 바꾸고 싶은 마음이 많고요, 국립대병원 출연금이 비싼 장비를 신청해도, 승인을 하더라도 장비값의 25% (지원에 불과합니다.)"}

기장군 중입자가속기 도입은 13년째 지지부진한 답보상태에 빠져있지만, 수도권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이미 가동중입니다.

수도권 의료진에 비해 검진과 진료 실력이 떨어진다고 여기는 지역 의료계에 대한 불신도 원정진료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여기다 외과 의사가 부족해 지역에서 수술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이렇다보니 수술경험이 많은 의사를 찾아 원정진료를 떠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박수은/양산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소아 관련 수술들, 소아 관련 혈액 종양 질환 등의 치료가 많이 축소됐습니다. 치료를 하려면 여러 인력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수도권에 인프라가 집중돼 있고 여기보다는 더 좋기때문에..."}

의료 불균형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들의 몫입니다.

지역 의료가 붕괴되면서 환자들은 수도권으로 몰리고, 환자 부족으로 지역병원의 붕괴가 가속화하는 악순환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부산지법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부산시 공무원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부산시청 인근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10대 B양에게 스타일이 좋다며 접근해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음주운전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부산시 공무원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부산 사상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인근 가게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빌려달라며 흉기로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사이드미러가 안 접힌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와 30대 B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9월 말부터 경남 고성과 거제, 사천 등을 돌며 차량 21대에서 2천 4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부산시는 지역화폐인 동백전과 연계해 중개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과 택시앱을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부족한 홍보와 인지도 때문에 이용률이 저조해 공공플랫폼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영광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한 보쌈집입니다.

식당 업주는 최근 배달 주문이 줄어 민간 배달앱 광고비를 20여만원에서 40만원 가량으로 두 배나 올렸습니다.

수수료가 '0'원인 공공 배달앱 동백통 가맹점이지만, 주문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김종웅/식당 업주/"한달에 두세건 정도 있고요. 아예 없는 달도 있습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동백통 가맹점 1만여곳에 들어온 주문 건수는 1만7천여 건!

한 달에 채 2건도 팔지 못하는 겁니다."

"올해 동백통에서 발생한 매출은 36억여 원.

한 가맹점이 하루에 1천원 정도를 버는 셈입니다."

가맹점 수가 적고 메뉴 선택의 폭이 좁다보니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쓰는 거대 배달앱 회사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부산지역 공공배달앱인 동백통은 관련 예산이 잡혀있는 내년까지는 운영됩니다"

하지만 이용률이 저조한 만큼 민영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공공택시 호출서비스인 동백택시 앱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택시 기사들은 동백전의 혜택 축소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습니다

{이형도/택시기사/"동백전 캐시백이 10%에서 5%로 줄면서 절반가량 줄었어요"}

지난해 6월, 51만이었던 호출 건수는 올해 6월에 15만여 건으로 70% 가량 폭락했습니다.

{최윤석/부산시 택시운수과 주무관/"예산 확보를 충분히 노력을 해서 홍보에도 노력을 하고 조합과도 간담회를 거쳐서 (활성화 할 예정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공공플랫폼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화폐 확대 등 복합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앵커>
사립 초등학교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입학 경쟁률이 수십대 일에 달해 뽑히면 '로또 입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그런데 지역 사립 초등학교 대부분이 학부모 민원을 이유로 기존 재학생의 동생을 우선 선발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혁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딸을 사립 초등학교에 보내고 싶은 A씨.

하지만 A씨는 지난주 부산의 한 사립초등학교 입학 설명회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년에 입학할 신입생 60명 가운데 26명이 이 학교 재학생의 동생이란 이유로 사실상 합격했다는 겁니다.

{A씨/"공정하지 않다는 거죠. 공정하게 입학생을 뽑아야 하는데, 언니오빠가 다닌다고 해서 입학이 자동으로 되는 건 말이 안되는 거죠."}

"전형을 살펴보니 내년 입학생부터, 재학생 동생이나 본교 교직원 자제 등을 우선 선발하는 제도가 적용된 겁니다.

현대판 음서제도란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일반 학생은 우선 선발이 끝나고 남은 정원으로 추첨하는 탓에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부산의 사립초 5곳 가운데 4곳이 이런 우선 선발 방식으로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지난해까지 대부분 사립초가 추첨을 통해 신입생을 뽑고, 결원이 생길때만 재학생 동생 등의 조건을 적용해 신입생을 뽑았습니다.

학교 측은 사립초 인기가 높아지자 형제를 같은 학교에 보내기 힘들어진 기존 학부모들로부터 민원을 받아 입학 절차를 바꿀 수밖에 없다고 해명합니다.

{류시관/부산 혜화초등학교 교장/"해마다 몇개 학교 재학생 학부모들이 (형제를 같이 보내려는)민원 발생을 5년~10년 동안 해온 게 사실입니다.}

교육청은 재정적 지원을 받는 사립중*고와 달리 사립초는 지원이 없다보니 입학 절차도 학교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사립고등학교나 중학교는 저희들이 인건비 다 보조해주거든요. 여기(사립초)는 전혀 안해주고 자기들이 순수 학비를 받아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학교에 권한을 많이 (줬죠)."}

"서울과 대구 등 다른 지역의 사립초는 여전히 추첨 방식으로 선발하는만큼 입학 방식을 바꾼 부산 사립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KNN 최혁규입니다."


전량 일본 수입에 의존하는 전기차용 핵심소재 제조기술을 한국재료연구원이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재료연구원 고재웅 박사 연구팀은 고속 회전을 견디는 내구성과 절연성까지 갖춘 전기차 구동 모듈용 질화규소 베어링 볼 제조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국산화 성공으로 앞으로 수입대체 효과와 해외수출도 기대됩니다.


부산시가 내일(13)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부산 시내 숙박과 목욕장 업소 전체에 대한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수도권에서 빈대 발견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안을 줄이고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됩니다.

부산시내에는 숙박업소가 모두 2천 16곳, 목욕장업소는 708곳이 있습니다.

청년 예술인 발굴을 위한 경남 버스킹 그룹들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지난 5월부터 모두 30개 팀이 참가해 진행된 버스킹 경연대회의 결선을 겸한 이번 공연에는 예선에서 선발된 다섯 팀과 인기가수가 공연을 펼쳤으며, 그룹 '형동생사이'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청년 예술인들을 만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해 훌륭한 예술가들이 나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인)
오늘 출근길에는 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아침기온 부산은 2.4도, 함안 -3.1도를 기록했습니다. 또, 건조특보가 내려진 부산에서는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전국)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부경남)
오늘 아침 기온 내륙은 대부분 0도 안팎에서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중부경남)
창원과 밀양 1도선에서 시작했습니다. 한낮에는 창원 11도, 거제와 밀양 12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부산권)
김해의 아침 기온 1도, 양산 2도를 보였고요. 낮 기온은 부산 13도, 김해와 양산 12도 예상됩니다.

(해상)
오늘 밤까지 먼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도 유입되겠습니다.

(주간)
내일 아침까지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오후에 비가 오겠습니다.

(공항)
오늘 아침 항공편 이용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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