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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의창 현안 점검…“청년거리 활성화·생활안전 인프라 강화”

노경민 입력 : 2026.01.23 15:29
조회수 : 79
창원 성산·의창 현안 점검…“청년거리 활성화·생활안전 인프라 강화”
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 박준 의원

봉림·명곡 “자연자원 살리고 생활안전 촘촘히”
용지동 “카페거리 이후, 콘텐츠·주차가 과제”
반송동 “상습침수 해소·도심 힐링공간 조성”

KNN ‘Talk to 경남’은 창원 성산구·의창구를 지역구로 둔 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 박준 의원과 지역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박해영 의원은 봉림동의 정병산과 태복산을 거론하며, 완만한 산행로와 정상 운동기구 등 생활 속 이용도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전반 과제로는 전기차 화재 예방,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다자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조례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의료취약지 지원조례와 첨단전략산업기금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준 의원은 용지동이 카페거리 조성 이후 젊은 방문객이 늘었지만,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고르게 갖춰진 ‘완성된 거리’로는 부족하다고 전했습니다.

유동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과제로 주차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박준 의원은 도민의 집 리모델링과 스펀지파크 조성으로 청년 창업과 전시·행사 공간을 개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40억 원 예산을 확보해 문화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라고 덧붙였습니다.

약 200대 규모 주차타워 건립과 용지호수·가로수길·도민의 집을 잇는 산책 문화벨트 완성도 계획으로 제시했습니다.

명곡동 현안으로는 통학로 안전, 도로 정비, CCTV 확충 등 생활안전 인프라 보완 필요성이 언급됐습니다.

박해영 의원은 명서시장·도계부부시장·봉림시장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86억 원 규모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벨트 내 주민숙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지방비 5억 원을 확보해 체육시설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반송동은 고층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도심 힐링공간 확충과 상습침수 해소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박준 의원은 반지사거리 빗물저류시설(약 240억 원) 사업이 확정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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