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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황석칠 부산시의원, 고향 발전에 헌신하는 동구의 일꾼

임택동 입력 : 2025.12.01 14:55
조회수 : 137
[부산이 재밌다 Now] 황석칠 부산시의원, 고향 발전에 헌신하는 동구의 일꾼

황 의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만들 것”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 동구 출신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황석칠 부산시의원이 출연했습니다.

황 의원은 60년 이상 범일동에서 나고 자라며, 오랜 기간 변화 없이 낙후된 지역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껴왔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을 이대로 둘 수 없다는 생각에 변화를 이끌겠다는 마음으로 시의원에 입문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정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으로는 동구 안창마을의 도시가스 공급 문제를 꼽았습니다.

해당 사업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숙원이었으며, 지난해 부산시 첨단산업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올해 6월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최근 추진 중인 정책과 활동으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했습니다.

당초 목표였던 종합 3위를 넘어 2위를 달성한 것은 부산시 관계자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그리고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전했습니다.

부산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조했던 고령자 복지주택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역설했습니다.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데다, 특히 원도심은 ‘초초고령사회’로 접어든 만큼 어르신 주거 복지 정책이 시급하다는 설명입니다.

황 의원은 원도심 재개발과 고령자 복지주택이 함께 추진될 경우,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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