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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통교부세 9,654억 원 확보…국가예산 3조7천억 원대 ‘사상 최대’

박동현 입력 : 2026.01.05 10:36
조회수 : 99
울산시, 보통교부세 9,654억 원 확보…국가예산 3조7천억 원대 ‘사상 최대’
사진 울산시 홈페이지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규모
국가예산 총액 5.9% 증가
“AI 수도 울산” 재정 기반 강화

울산시는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9,654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9,299억 원보다 355억 원, 3.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의 2026년 국가예산 확보액은 기존에 확정된 2조7,754억 원에 보통교부세를 더해 총 3조7,40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080억 원, 5.9% 증가한 규모입니다.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재정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자주재원으로, 용도가 정해진 국고보조금과 달리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교부세 산정의 기초가 되는 통계를 정비하고 행정 수요를 지속 발굴해 왔습니다.

또 행정안전부를 수시로 방문해 울산의 재정 수요와 교부세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확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울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주요 역점 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교부세 확보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역대 최대 규모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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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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