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 국내 스마트폰 시장서 압도적 우위… 2분기 연속 점유율 80%대
손예지
입력 : 2025.12.12 15:20
조회수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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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7 판매 증가…4분기 격차 좁혀질 것”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삼성의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81%로, 직전 분기 대비 3%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발생한 SKT 해킹 사태 이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 조치로 평소보다 번호 이동과 기기 변경이 늘었고, 일부 이용자가 통신사 변경과 함께 신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시장 변동이 발생한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같은 기간 애플의 점유율은 18%로 전 분기 대비 2%p 상승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Z폴드7의 흥행과 갤럭시 A36 등 중저가 모델의 꾸준한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폴드7은 역대 가장 얇은 두께를 구현하며 삼성의 지속적 혁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가 전작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신제품 판매 효과가 반영되는 4분기에는 삼성과의 점유율 격차가 더 좁혀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샤오미는 올해 9월 구의역과 마곡나루역에 공식 매장을 열었지만,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확보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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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sonyj@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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