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4천억…3분기 연속 최대 실적
박동현
입력 : 2026.07.07 10:49
조회수 : 408
0
0
영업이익 1,810.3% 증가…매출도 171조원
AI 메모리 호황에 반도체 실적 견인
DX부문은 원가 부담에 수익성 둔화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9조4천억원, 매출은 171조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0.3%, 매출은 129.3%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3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강세, HBM4 양산 등이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영업이익은 1개 분기 만에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반면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DX부문은 반도체 등 핵심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둔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 지역 청년 일자리 '비상'2026.08.23
-
거제·통영 수해복구 구슬땀… 방역도 강화2026.08.23
-
통영 앞바다 낚시어선 전복...7명 구조2026.08.23
-
경남 고수온에 양식어류 80만 마리 폐사2026.08.23
-
[현장연결]'팬스타 아크로'호, 북극항로 역사적 첫 출항2026.08.22
-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 대폭 수정 기로2026.08.22
-
박완수 경남도지사 통영 찾아 피해 상황 점검2026.08.22
-
음주운전차량 충격흡수대 들이받고 전복2026.08.22
-
내일 처서에도 폭염 당분간 계속 전망2026.08.22
-
거제*통영 앞바다 "쓰레기와의 전쟁"2026.08.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