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KNN 특집다큐 2부] 해운 재편 가속…떠오르는 해운도시 ‘부산’
임택동
입력 : 2026.01.12 17:36
조회수 :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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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자율운항 중심 재편…친환경 연료·AI 핵심 변수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업계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연료 전환 움직임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 해운·조선업계도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은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친환경 연료 도입과 배출량 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HD현대중공업은 LNG와 디젤을 함께 사용하는 이중연료 엔진 등 저탄소 선박 기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소와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기반 선박과 연료 공급망 구축도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해운 허브를 둘러싼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항은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7위, 환적 물동량 2위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항만 시스템을 구축하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자율운항선박과 해사 인공지능(AI) 기술도 해운 산업의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이러한 기술은 운항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해운 산업이 기술 혁신과 환경 규제, 글로벌 경쟁이 맞물린 구조적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부산을 중심으로 한 해양 산업 경쟁력 확보가 향후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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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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