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미래 다이어리 EP1…“청년, 부산을 선택합니다”
임택동
입력 : 2025.09.29 15:00
조회수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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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떠나는 부산…이유는 ‘일자리’
남은 청년들…창업과 기업에서 길 찾다
정주를 위한 변화…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부산은 바다와 도시 인프라를 갖춘 매력적인 도시지만, 청년들은 매년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2024년 부산 청년 인구 유출 규모는 7,624명으로 증가했고,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청년 비율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 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기회가 수도권에 비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청년들의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에 남아 새로운 길을 선택한 청년들도 있습니다.
동래구의 한 디자인 기업을 운영하는 박진솔 대표는 전통공예 옻칠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국 유학과 국제기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에서 사업 기회를 발견한 그는 옻칠 명인과 협업해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온에서 건조되는 옻칠 도료를 개발하며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혔습니다.
부산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청년들의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출신 고가현 씨는 지역 선박회사에 취업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청년 친화적 조직문화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통해 청년 인재 유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선정하고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박람회에는 106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정책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창업벤처펀드와 창업 지원 기관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청년들은 부산에서의 정주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고 있습니다.
청년과 기업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부산.
청년들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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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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