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NN 시청자위원회의
구형모
입력 : 2013.06.27 08:25
조회수 :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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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6월 시청자위원회의가 오늘오후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에코델타시티와 낙동강 뱃길, 해양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언론의 역할과 장마철, 혹서기를 맞아 재해 관련 보도에도 신경을 써 줄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이에대해 KNN 이만수 사장은 부산과 경남이 상생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개발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에코델타시티와 낙동강 뱃길, 해양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언론의 역할과 장마철, 혹서기를 맞아 재해 관련 보도에도 신경을 써 줄것 등을 주문했습니다.
이에대해 KNN 이만수 사장은 부산과 경남이 상생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개발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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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모 기자
k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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