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네 가게에서 지역 브랜드로…'스타 소상공인' 뜬다
김동환
입력 : 2026.11.07 19:27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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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랜 세월 단골을 상대로 영업하던 동네 가게들이 새로운 브랜드로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 새로운 지역 브랜드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통시장 골목에 자리 잡은 손만두 가게.
5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왔지만, 그동안은 아는 사람만 찾는 동네 맛집에 가까웠습니다.
매장 정비와 함께 브랜드 홍보, 각종 행사 참여 등 마케팅 지원을 받으면서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지원 이후 매출이 30% 이상 늘었고, 2곳의 신규 점포를 새로 냈습니다.
양윤석/양가손만두 대표/"만두만 50년 동안 만들다 보니까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이었습니다. 지원을 통해서 저희한테 엄청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967년 부산의 구두방에서 시작한 수제화 제작업체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남성 수제화 중심이던 사업을 기성화와 아동화, 남녀 공용화까지 넓히고 구두공장도 새로 세웠습니다.
지원금을 받아 제품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손수현/태리제화 전략기획 팀장/"지금은 아동화와 남녀 공용화가 판매되다 보니까 고객층 자체가 다양해졌고,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들의 변화 뒤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이 있습니다.
해마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성장지원금과 제품 개발, 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정덕원/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단장/"부산의 유망한 소상공인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키면서 변화를 시도하는 동네 가게들.
이들의 경쟁력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오랜 세월 단골을 상대로 영업하던 동네 가게들이 새로운 브랜드로 날개를 달고 있습니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에게 자금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 새로운 지역 브랜드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통시장 골목에 자리 잡은 손만두 가게.
50년 가까이 한자리를 지켜왔지만, 그동안은 아는 사람만 찾는 동네 맛집에 가까웠습니다.
매장 정비와 함께 브랜드 홍보, 각종 행사 참여 등 마케팅 지원을 받으면서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지원 이후 매출이 30% 이상 늘었고, 2곳의 신규 점포를 새로 냈습니다.
양윤석/양가손만두 대표/"만두만 50년 동안 만들다 보니까 아는 사람만 아는 숨은 맛집이었습니다. 지원을 통해서 저희한테 엄청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967년 부산의 구두방에서 시작한 수제화 제작업체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남성 수제화 중심이던 사업을 기성화와 아동화, 남녀 공용화까지 넓히고 구두공장도 새로 세웠습니다.
지원금을 받아 제품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손수현/태리제화 전략기획 팀장/"지금은 아동화와 남녀 공용화가 판매되다 보니까 고객층 자체가 다양해졌고,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들의 변화 뒤에는 부산경제진흥원의 스타소상공인 육성사업이 있습니다.
해마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성장지원금과 제품 개발, 마케팅,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정덕원/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단장/"부산의 유망한 소상공인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키면서 변화를 시도하는 동네 가게들.
이들의 경쟁력이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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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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