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전 해역 '고수온 경보'
최혁규
입력 : 2026.08.25 17:19
조회수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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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만과 강진만, 진해만 일대에 내려졌던 고수온경보가 어제 오후 4시부터 경남 전 해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현재 경남 주요 해역의 표층수온은 평균 28.7도로 지난해보다 6.5도 높은 가운데, 통영과 남해, 하동에서는 44어가에서 조피볼락과 숭어 등 110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경남도는 폐사피해를 막기 위해 지금까지 74개 어가에서 양식어류 578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히고, 고수온 피해 우려 해역을 중심으로 추가 방류와 현장 지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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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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