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인물포커스] - 서영수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상임이사
강유경
입력 : 2026.08.25 07:59
조회수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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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관광객 수에 비해서 부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의 관광 상품은 많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의 대안을 찾아가는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이 창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서영수 상임이사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Q.
지난 4월에 창립한 '부산문화예술관광 포럼'에 대한 소개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은 문화예술과 관광, 또 문화 콘텐츠 산업을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묶어서 부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예술인과 관광인, 문화 기획자 그리고 학계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지역 문화 정책을 연구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고, 또 부산이 글로컬 문화 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데,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문화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재이면서도, 도시의 경제를 움직이는 미래 산업이기도 합니다. 우리 포럼은 부산이 문화로 성장하고, 또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Q.
말씀하셨듯이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함께하는 포럼을 창립하게 된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A.
우리 포럼을 창립하게 된 계기는 부산의 예술계와 관광계, 수많은 협*단체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영세하고, 또 부산시의 보조금 사업이나 공모 사업 용역 입찰에 묶여 있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최근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에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는 자연 경관이라든지, 그리고 먹고 마시고 하는 먹거리 중심의 관광이 많고, 실제로 부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 기반의 관광 상품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유를 보니까, 예술계와 관광계에 계시는 분들이 서로 만나서 지속적으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만날 수 있는 테이블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포럼에서 예술인과 관광객들이 만나서 그런 논의를 다양하게 하는 중이고, 또 그걸 계기로 우리 포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이렇게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 그렇다면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방안들이 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A.
저희는 문화예술과 관광을 하나의 문화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야 하고, 또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우리 포럼에서 제안하고 있는 공연예술 창작센터나 시민 미술시장 플랫폼 같은 창작 제작 유통 기반을 구축해서,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일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부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산 문화포털 '다봄'이라고, 정보 제공 플랫폼이 있습니다. 이게 단순한 정보 제공 사이트가 아니고 예매와 결제 또 아카이브 기능까지 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서 지역 문화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기반을 만들어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부산의 해양 문화와 역사. 공연, 전시, 축제를 관광과 연계해서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이 단순한 비용이 아니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이 살아야 관광이 살고, 관광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부산 시민분들께 부산의 문화 관광과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문화는 일부 예술인들만의 것이 아니고 시민 모두의 삶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좋은 공연을 보고, 전시를 찾고,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구매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문화와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큰 힘이 됩니다.
부산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고, 이제는 시민과 예술인, 또 기업인,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서 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도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관광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데, 서영수 상임이사님의 큰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관광객 수에 비해서 부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기반의 관광 상품은 많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문제의 대안을 찾아가는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이 창립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서영수 상임이사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Q.
지난 4월에 창립한 '부산문화예술관광 포럼'에 대한 소개 말씀,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은 문화예술과 관광, 또 문화 콘텐츠 산업을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묶어서 부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자 만들었습니다.
예술인과 관광인, 문화 기획자 그리고 학계 시민들이 함께 모여서 지역 문화 정책을 연구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안하고, 또 부산이 글로컬 문화 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데,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문화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재이면서도, 도시의 경제를 움직이는 미래 산업이기도 합니다. 우리 포럼은 부산이 문화로 성장하고, 또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Q.
말씀하셨듯이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함께하는 포럼을 창립하게 된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A.
우리 포럼을 창립하게 된 계기는 부산의 예술계와 관광계, 수많은 협*단체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영세하고, 또 부산시의 보조금 사업이나 공모 사업 용역 입찰에 묶여 있기 때문에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최근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에 많이 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부분 무료로 진행되는 자연 경관이라든지, 그리고 먹고 마시고 하는 먹거리 중심의 관광이 많고, 실제로 부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 기반의 관광 상품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유를 보니까, 예술계와 관광계에 계시는 분들이 서로 만나서 지속적으로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만날 수 있는 테이블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포럼에서 예술인과 관광객들이 만나서 그런 논의를 다양하게 하는 중이고, 또 그걸 계기로 우리 포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
이렇게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 그렇다면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방안들이 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A.
저희는 문화예술과 관광을 하나의 문화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야 하고, 또 지역 예술인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우리 포럼에서 제안하고 있는 공연예술 창작센터나 시민 미술시장 플랫폼 같은 창작 제작 유통 기반을 구축해서, 지역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일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부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산 문화포털 '다봄'이라고, 정보 제공 플랫폼이 있습니다. 이게 단순한 정보 제공 사이트가 아니고 예매와 결제 또 아카이브 기능까지 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서 지역 문화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기반을 만들어야 하고요.
마지막으로 부산의 해양 문화와 역사. 공연, 전시, 축제를 관광과 연계해서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이 단순한 비용이 아니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예술이 살아야 관광이 살고, 관광이 살아야 지역 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부산 시민분들께 부산의 문화 관광과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문화는 일부 예술인들만의 것이 아니고 시민 모두의 삶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좋은 공연을 보고, 전시를 찾고,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구매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문화와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큰 힘이 됩니다.
부산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고, 이제는 시민과 예술인, 또 기업인,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서 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도시,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관광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데, 서영수 상임이사님의 큰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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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작가
merlot@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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