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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센텀 세가사미 부지 개발 사업자 '폐업 신고'

주우진 입력 : 2026.08.25 07:57
조회수 : 160
부산 센텀 세가사미 부지 개발에 나섰던 부동산개발사 하인즈 측의 특수목적법인이, 부동산개발업 폐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는 지난주 특수목적법인 'PIA(피아이에이)하인즈퀀텀랜드마크 타워 부산일반사모부동산주식회사'의 폐업 신고가 접수돼 부동산개발업 등록을 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인즈 측은 양자컴퓨터 관련 퀀텀 콤플렉스를 건립을 추진했지만 잔금 등 1천2백억 원 상당의 납부를 미뤄왔으며, 부산시는 공식 입장을 확인한 뒤 계약해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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