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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폭우로 이재민 245명 임시 거주

정기형 입력 : 2026.08.18 17:07
조회수 : 79
광복절 연휴 기간 쏟아진 극한호우로 주택 침수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와 통영 등에서 245명의 이재민이 이틀째 임시 대피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인명구조와 배수 지원 등 지난 15일부터 오늘(18) 15시 현재까지 모두 1,784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으며, 아직까지 둔치 주차장 등 93곳의 교통이나 접근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군부대와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긴급 투입해 현장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투입해 이재민 생활안정과 기반시설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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