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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서울의 선인

이아영 입력 : 2026.08.18 10:27
조회수 : 92
<앵커>
어느 날 도시의 멸망을 예고하는 천사가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인류를 구할 의인을 찾아 나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김호연의 ‘서울의 선인’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180만 부 판매 신화를 쓴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입니다.

북한산 아래 오래된 동네에서 20년째 철물점을 운영해온 재곤 앞에 어느 날 자신을 천사라고 소개하는 남자가 나타나는데요.

그는 의인상 수상자인 재곤에게 또 다른 의인을 찾아 서울의 멸망을 막으라고 제안합니다.

재곤은 거금이 걸린 제안을 받아들이고, 다른 의인상 수상자들을 찾아 나서는데요.

작품은 의인을 찾는 과정을 통해 사람 사이의 믿음과 사회 정의에 대해 묻습니다.

평범한 철물점 주인이 도시의 운명을 건 여정에 나서는 휴먼드라마입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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