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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굳어가는 어깨 '오십견'

이아영 입력 : 2026.07.06 10:50
조회수 : 84
<앵커>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릴 때 어깨가 뻣뻣하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나는데요.

오십견 원인과 증상, 치료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

어깨가 아파 팔을 들기 어렵고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동작조차 불편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어깨 관절이 굳어가는 오십견이 원인일 수 있는데요.

특히 중장년층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만큼 증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동기 나르샤병원 원장 /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 경희대학교 정형외과 어깨관절 임상교수}

Q. 오십견은 어떤 질환인가요?

우리 어깨 구조물을 보면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이 있는데요.

이걸 우리가 관절주머니 관절낭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 관절낭에 어떤 이유가 있어서 염증이 생겨서 그게 점점 두꺼워지면 관절 안에 용적이 줄어들기 때문에 공간이 줄어들게 되죠.

그래서 팔을 올리기가 참 어려운데요. 이 같은 게 50대에 많이 와서 오십견이라는 얘기가 있고요.

이 관절낭에 유착이 생기고 염증이 생겼기 때문에 유착성 관절낭염 그리고 어깨가 굳죠 그래서 어깨가 굳었다 그래서 동결견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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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외상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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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회전근개 파열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회전근개 파열은 실제로 어깨가 굳은 형태가 아닙니다.

물론 아파서 팔이 덜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굳은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수동적으로 이렇게 팔을 잡고 올리면 쭉 올라갈 수 있는데, 오십견이 있는 분들은 진짜로 굳은 상태이기 때문에 팔을 잡고 올리면 정말 안 올라갑니다.

이 두 가지가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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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어깨 통증이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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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나르샤병원 원장)

Q.오십견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오십견은 실제로 어깨가 굳은 현상을 이야기하거든요 이게 원래 회전근개파열이나 석회성건염 같은 원인이 있으면 우리 어깨를 자연치유하려고 노력하기 위해서 이 어깨를 일부러 굳혀놓는데요.

그러면 원인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겠죠.

회전근개파열이나 석회성건염에 대한 치료 그리고 어깨가 굳은 형태인 것을 푸는 치료들이 있겠고요.

주사를 맞는다든지 아니면 팔을 도수 치료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팔 운동을 한다든지 아니면 그게 잘 안 되면 수술적 치료나 아니면 도수조작술로 팔을 푼다든지 하는 거가 되겠고요.

그리고 회전계 발과 석회성건염의 치료는 여러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복합적으로 두 개를 같이 해주시는 게 완치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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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적절한 치료와 운동이 회복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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