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덕신공항 공사비 급등...지역업체 "탈퇴 검토"
주우진
입력 : 2026.07.06 07:58
조회수 :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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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에 따른 공사비 상승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공사 차질이 우려된다는 KNN 보도와 관련해, 공사에 참여하는 부산경남 지역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 탈퇴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지분 13%로 참여한 부산경남 협력업체 13곳은 원자잿값 급등으로 사업 원가 부담이 크게 늘었지만
총사업비에 반영되지 않아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며, 적정 공사비 보장이 없으면 탈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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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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