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 턱에서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통증
이아영
입력 : 2026.06.02 10:32
조회수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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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입을 벌릴 때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을 느껴본 적 있으신가요?
턱관절은 말하기와 식사 같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부위로,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불편함을 부르는데요.
턱관절 통증의 원인과 증상, 관리 방법까지.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입을 벌릴 때 딱 소리가 나거나 턱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 많으시죠?
단순한 턱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생활습관과 자세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관절 통증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알아봅니다.
(김화현 태흥당한방병원 한의사 / 경희대학교 동서의학과 석사, (전) 서울국립의료원 위촉의 }
턱관절 통증의 원인은 단순히 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목과 어깨자세가 함께 연결된 구조이기 때문에 자세가 무너지거나 생활 습관이 좋지 않으면 턱관절에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턱을 괴는 자세, 한쪽으로만 씻는 습관은 턱관절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꽉 무는 습관이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턱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관절 문제가 아닌 생활습관 문제인 경우도 많습니다.
턱관절의 증상은 대개 입을 벌릴 때 딱 소리가 나거나 턱관절 주변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입이 편하게 벌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심한 경우에는 구안와사가 올 수도 있습니다. 또 턱관절 주변에는 뇌신경과 다양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두통이나 귀 주변 불편함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턱만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전체적인 균형을 같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두통이나 귀 주변 불편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위턱과 아래턱의 사이, 어금니 사이에 혀를 집어넣고 이 사이에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되는데요.
만약 공간이 없다면 무의식적으로 이를 꽉 물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에는 이를 꽉 물지 마시고 살짝 떨어뜨린 상태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슴을 펴고 어깨 힘을 뺀 상태에서 턱을 살짝 당기는 자세 시선을 정면을 보시는 상태를 하시는 게 턱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턱관절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생활 습관과 밀접한 질환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통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 관리가 턱관절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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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PD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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