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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아트앤컬처] - 국악의 날 기념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

강유경 입력 : 2026.06.02 10:31
조회수 : 43

<앵커>
오는 금요일, 6월 5일은 '국악의 날'입니다.

우리 전통음악이 가진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작년에 새롭게 지정됐는데요.

'국악의 날'을 맞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기념 공연이 열립니다.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

작년 6월 5일 새롭게 지정된 '국악의 날'은

우리 전통음악이 지닌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문화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제정했는데요.

이런 의미를 담은 특별한 공연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다시 울리는 우리 소리>인데요.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악 단체와 차세대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무댄입니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부산시립무용단, 어울림국악연구회, 부산농악보존회,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가 함께 해 전통음악의 원형과 현대적 무대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 문화 생태계의 연결,

그리고 세대 간 예술 전승의 의미를 담아 낸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무대와 함께 국악이 지닌 깊은 울림을 함께 느껴보시죠!

투명한 층 위에 쌓이는 색과 시간, 서로 다른 기억과 존재의 흔적들...

1992년부터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미국을 오가며 작업 세계를 확장해 온
박병훈 작가의 개인전이 해운대 갤러리 '하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 속 투명함은 단순히 비어있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데요.

수많은 시간과 기억, 관계와 감정들이 겹쳐지면서, 보이지 않는 깊이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최근 들어서 삼원색에서 화이트와 블랙을 첨가하면서,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오방색 개념으로, 그 색감도 보시면 더욱더 풍요로운 색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투명한 아크릴 판 위에 색과 형태를 반복적으로 중첩시켜

단순한 평면을 넘어선 공간적 깊이를 만들어낸 박병훈 작가의 작품과 함께

우리가 잊고 있던 불분명한 자화상과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층들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 함께 해 보시죠!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거장, 핀커스 주커만이

오늘 저녁 부산콘서트홀에서, KNN방송교향악단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협연을 넘어, 반세기 넘게 축적된 거장의 음악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은 베토벤을 중심으로 구성돼, 고전 레퍼토리의 구조적 완성도와 깊이를 집중 조명합니다.

핀커스 주커만 특유의 밀도 높은 바이올린 음색과 통찰력 있는 해석이 더해져,

익숙한 작품조차 새로운 감동으로 재탄생하는데요.


{수퍼:영상편집: }


서희태 음악감독의 지휘와 부산의 젊은 음악인들로 구성된 KNN방송교향악단과

세계적 클래식 거장, 핀커스 주커만의 예술적 교감이 만들어 낼 감동의 무대, 함께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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