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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오늘의책]-조민희 '마음의 대물림'

이아영 입력 : 2026.05.28 10:45
조회수 : 159
<앵커>
부모의 말과 감정은 아이에게 얼마나 오래 남게 될까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전에 부모의 마음부터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조민희의‘마음의 대물림’, 오늘의 책에서 만나봅니다.

부모의 감정과 태도가 아이의 마음과 삶의 방향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를 다룬 인문서입니다.

저자는 오랜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며, 아이를 바꾸려 하기 전에 부모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공감과 대화,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짚으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가는 방법을 함께 풀어냅니다.

또 부모의 상처와 불안, 말투와 태도 역시 아이에게 무의식적으로 전해지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보다 부모 자신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게 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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