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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산대 직원 사칭 노쇼 사기..90여만 원 피해

김민성 입력 : 2026.04.17 17:33
조회수 : 61
전국적으로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부산대학교 직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부산 북구의 한 도시락 업체는 학생 간식용 다과 세트 70개를 학교에 배달했지만 주문자가 나타나지 않아 9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산대 측은 다과 세트를 주문한 적이 없으며, 주문자는 학교에 소속된 직원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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