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 전국 동시지방선거]현역 단체장 잇단 컷오프… 반발도 잇따라
이민재
입력 : 2026.04.16 20:46
조회수 : 194
0
0
<앵커>
국민의힘 소속 부산경남 현역 기초단체장들이 줄줄이 컷오프되며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경선조차 치르지 못한 후보도 있는데요.
일부 단체장은 즉각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카드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컷오프 됐습니다.
경선조차 치르지 못했습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결정을 받아들인다며 물러났지만, 영도구에서는 밀실 공천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영도구 당원협의회(어제(15))/"이번 공직선거법 위반 사안을 대충 덮고 넘어간다면 부산 정치의 신뢰는 회복불능 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현역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도 컷오프됐습니다.
5인 경선을 치르는데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결정을 수긍하지 못한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규일/진주시장/"당사자에게 배제된 이유 설명이나 이에 따른 소명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당원민주주의와 공정 경쟁 원칙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조규일 현직 진주시장은 자신에 대한 컷오프가 부당한 공천배제라고 주장하고, 국민의힘 중앙당에 재심청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심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스로 국민의힘 당적을 버릴 태세입니다.
경선 후보 4명 가운데 중앙당 매뉴얼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이 있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민주당 장충남 남해군수, 국민의힘 이승화 산청군수도 현역 프리미엄을 살리지 못하고 경선에서 패했습니다.
정당의 컷오프가 표심으로 이어질지, 조직적인 반발에 부딪힐지는 결국 본선 무대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국민의힘 소속 부산경남 현역 기초단체장들이 줄줄이 컷오프되며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경선조차 치르지 못한 후보도 있는데요.
일부 단체장은 즉각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카드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이 컷오프 됐습니다.
경선조차 치르지 못했습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결정을 받아들인다며 물러났지만, 영도구에서는 밀실 공천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영도구 당원협의회(어제(15))/"이번 공직선거법 위반 사안을 대충 덮고 넘어간다면 부산 정치의 신뢰는 회복불능 상태에 빠질 것입니다!"}
현역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도 컷오프됐습니다.
5인 경선을 치르는데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결정을 수긍하지 못한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규일/진주시장/"당사자에게 배제된 이유 설명이나 이에 따른 소명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당원민주주의와 공정 경쟁 원칙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조규일 현직 진주시장은 자신에 대한 컷오프가 부당한 공천배제라고 주장하고, 국민의힘 중앙당에 재심청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심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스스로 국민의힘 당적을 버릴 태세입니다.
경선 후보 4명 가운데 중앙당 매뉴얼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이 있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민주당 장충남 남해군수, 국민의힘 이승화 산청군수도 현역 프리미엄을 살리지 못하고 경선에서 패했습니다.
정당의 컷오프가 표심으로 이어질지, 조직적인 반발에 부딪힐지는 결국 본선 무대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구내식당 문 열자… 사라진 원도심 활기2026.04.16
-
중동발 원가 쇼크… 지역 제조업 이중고2026.04.16
-
"하라는대로 했는데"..영업등록 불허2026.04.16
-
북구갑 보궐선거 '복잡한 셈법' 유권자 '답답'2026.04.16
-
'부실수사' 논란... 현직 구청장 잇단 의혹2026.04.15
-
[2026 전국 동시지방선거]전재수 '여당 프리미엄' 박형준 '보수대통합'2026.04.15
-
[2026 전국 동시지방선거]민주 '하정우 러브콜'…국힘은 '무공천' 갈등2026.04.15
-
금정산국립공원 전역 불법시설 대대적 정비 착수2026.04.15
-
'메가시티' VS '행정통합' 선거 쟁점 부상2026.04.14
-
해운대구청장, '사무장병원' 정황 알고도 승인?2026.04.1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