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재생에너지 생산... 투자유치 핵심 조건
길재섭
입력 : 2026.04.13 17:28
조회수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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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 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이 기업과 투자 유치의 중요한 조건으로 떠오른 양상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 규모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AI데이터센터에만 5조 8천억이 투자됩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부지로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를 선택했습니다.
또 SK그룹은 오픈AI와 공동으로 지을 AI데이터센터의 부지로 광주 첨단특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그룹의 유럽 플랙트그룹 국내 생산라인 역시 광주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외 대규모 투자가 호남에 집중되는 양상입니다.
전남북과 광주 등에 대규모 투자가 최근 집중되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재생에너지입니다.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처의 조건으로 여유 있는 재생에너지를 꼽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찾는 이유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력의 100%를 충당하는 RE100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입지 조건 기준 1순위입니다.
{장재훈/현대차그룹 부회장/새만금은 10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북과 전남의 지난 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국에서 첫 번째와 세 번째 규모입니다. 부산 경남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전북의 각각 7%와 33% 수준입니다.
RE100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입지 선택은 어렵지 않습니다.
{김원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목포)/이런 현상들이 그냥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값싼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기업들이 RE100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값싼 재생에너지가 제공되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보는게 옳죠.}
AI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은 기업과 투자 유치에 핵심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CG 이선연
AI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투자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많은 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이 기업과 투자 유치의 중요한 조건으로 떠오른 양상입니다.
국회에서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대차그룹은 전북 새만금 지역에 9조원 규모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AI데이터센터에만 5조 8천억이 투자됩니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부지로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를 선택했습니다.
또 SK그룹은 오픈AI와 공동으로 지을 AI데이터센터의 부지로 광주 첨단특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그룹의 유럽 플랙트그룹 국내 생산라인 역시 광주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외 대규모 투자가 호남에 집중되는 양상입니다.
전남북과 광주 등에 대규모 투자가 최근 집중되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재생에너지입니다. 기업들은 새로운 투자처의 조건으로 여유 있는 재생에너지를 꼽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찾는 이유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력의 100%를 충당하는 RE100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미 입지 조건 기준 1순위입니다.
{장재훈/현대차그룹 부회장/새만금은 10기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북과 전남의 지난 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국에서 첫 번째와 세 번째 규모입니다. 부산 경남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은 전북의 각각 7%와 33% 수준입니다.
RE100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새로운 입지 선택은 어렵지 않습니다.
{김원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목포)/이런 현상들이 그냥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값싼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기업들이 RE100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값싼 재생에너지가 제공되는 곳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보는게 옳죠.}
AI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은 기업과 투자 유치에 핵심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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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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