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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함양 산불 방화범은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

김수윤 입력 : 2026.03.16 17:39
조회수 : 206

지난달 축구장 327개 면적을 태운 경남 함양 산불이, 과거 울산에서 17년 동안 불을 질렀던 '봉대산 불다람쥐'의 방화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A씨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산불을 낸 일명 '봉대산 불다람쥐'로 , 당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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