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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소장을 확인하는 방법은?

보도팀(info) 입력 : 2026.03.10 11:28
조회수 : 73

<앵커>
원인을 알기 어려운 복통이나 만성적인 빈혈이 지속된다면 소장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장은 길고 구조가 복잡해 기존 검사로는 확인이 쉽지 않은데요.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검사가 바로 소장내시경입니다.

소장내시경의 검사 방법과 필요한 경우를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복통이나 빈혈 원인, 모를 출혈이 반복되는데 위 내시경이나 대장 내시경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문제의 원인은 소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홍섭 부산백병원 내과교수 / 아주대학교병원 전임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협력 명지병원 임상부교수)

소장은 6m 정도 되고요 위에서 음식물이 잘게 쪼개지고 분해가 되면 거기에서부터 소장으로 넘어가는데 소장에서부터 흡수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영양분 같은 게 흡수가 되는 그런 장기고요.

거의 6m 가까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긴 장기고 대부분은 그렇게 병이 많이 생기진 않는데, 가끔씩 이제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고 그거는 이제 소장은 접근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소장의 병은 발견하기가 좀 힘든 경향이 있습니다.

소장에 문제가 생기면 전신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가벼운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반복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수가 잘 안 되니까 영양 부족이 일어나게 됩니다.

당연히 빈혈 같은 것들이 좀 있고요 그리고 간혹 가다가는 심해지면 혈변 그리고 흡수가 잘 안 되니까 설사 같은 경우도 있고요 심해지면 복통 같은 것들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장이 막히기 때문에 막힌 장 때문에 발생되는 증상 같은 게 있죠.

그래서 복통이 흔하게 되고 더부룩함이나 이런 비특이적인 증상들 이런 것들도 많이 생기게 되기 때문에 그리고 너무 심해지면 복부 종괴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와 대장 검사가 정상이어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장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위암, 대장암 이런 것들은 많은데 소장암이라든가 소장크론병, 염증성 장질환의 일환인데 이런 병들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그렇게 흔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위 대장 내시경을 해도 병변이 발견되지 않았을 때, 아니면 CT나 MRI 같은 다른 검사를 했는데 소장 쪽에 좀 이상이 있다.

그럴 때 진단을 위해서도 하고 출혈이 계속된다. 아니면 협착이 있다.

그러면 치료를 위해서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나머지 검사들을 다 하고 그래도 발견이 안 되는 병이 있으면 소장내시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장은 증상이 있어도 발견이 늦어지기 쉬운 장기입니다.

지속되는 증상이 있다면 소장까지 포함한 정밀검사를 고려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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