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가표정]-민주당 지도부, 부울경 메가시티 의지 강조
길재섭
입력 : 2026.01.14 07:42
조회수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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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로 참여해 토론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 주 동안 있었던 정가소식을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거제의 한 수산업체를 방문해 굴 가공 체험을 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자신이 일 한 정도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임금도 확인한 정 대표는 굴 소비를 강조하는 등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경남을 방문해 여러 현안들을 언급한 가운데, 정 대표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부울경 메가시티였습니다.
대전 충남 등 다른 지역들의 통합 논의가 빨라지는 가운데, 정 대표는 부울경 통합도 오랫동안 논의돼온 점을 강조해, 부산경남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부울경 메가시티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이런 통합의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CES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패널로 초청받아 참여했습니다.
최형두 의원은 '국경 없는 혁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캐나다, 아일랜드 대표와 함께 참여해 AI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전략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국가간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규범에 기반한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남이 강점을 가진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할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전세계에서 모인 CES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렸습니다.
{최형두/국민의힘 국회의원/"대한민국은 제조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제조업 국가이고 중국과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제조업 풀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의 컴퓨팅 인프라나 소프트웨어와 결합한다면 양국은 피지컬AI 차원에서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부산집권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 16석 가운데 13석을 차지하며 압승했던 민주당은 '어게인 2018'을 앞세워 부산시장 탈환과 기초단체장 과반 차지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관건은 어떤 '인물'을 후보로 내세우느냐 일텐데요.
당원 중심의 열린 공천 원칙을 밝혔지만, 경쟁력 있는 인물 찾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인재 풀이 있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그나마 낫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던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과 최형욱 전 동구청장, 박재범 전 남구청장, 정명희 전 북구청장,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의 재도전이 유력합니다.
문제는 47석이 걸린 부산시의회입니다.
지난 2018년 대거 당선됐던 시의원들의 재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에서는 재선 이상 구의원들의 시의원 출마를 독려해 경선을 붙이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박언국
경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로 참여해 토론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 주 동안 있었던 정가소식을 길재섭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거제의 한 수산업체를 방문해 굴 가공 체험을 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자신이 일 한 정도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임금도 확인한 정 대표는 굴 소비를 강조하는 등 지역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경남을 방문해 여러 현안들을 언급한 가운데, 정 대표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부울경 메가시티였습니다.
대전 충남 등 다른 지역들의 통합 논의가 빨라지는 가운데, 정 대표는 부울경 통합도 오랫동안 논의돼온 점을 강조해, 부산경남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당대표/부울경 메가시티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가 이런 통합의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CES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패널로 초청받아 참여했습니다.
최형두 의원은 '국경 없는 혁신'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캐나다, 아일랜드 대표와 함께 참여해 AI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전략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국가간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규범에 기반한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남이 강점을 가진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할 가능성을 강조하면서 전세계에서 모인 CES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을 알렸습니다.
{최형두/국민의힘 국회의원/"대한민국은 제조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제조업 국가이고 중국과 유일하게 맞설 수 있는 제조업 풀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미국의 컴퓨팅 인프라나 소프트웨어와 결합한다면 양국은 피지컬AI 차원에서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부산집권준비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과 기초단체장 16석 가운데 13석을 차지하며 압승했던 민주당은 '어게인 2018'을 앞세워 부산시장 탈환과 기초단체장 과반 차지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관건은 어떤 '인물'을 후보로 내세우느냐 일텐데요.
당원 중심의 열린 공천 원칙을 밝혔지만, 경쟁력 있는 인물 찾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인재 풀이 있는 기초단체장 선거는 그나마 낫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던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과 최형욱 전 동구청장, 박재범 전 남구청장, 정명희 전 북구청장,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의 재도전이 유력합니다.
문제는 47석이 걸린 부산시의회입니다.
지난 2018년 대거 당선됐던 시의원들의 재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당에서는 재선 이상 구의원들의 시의원 출마를 독려해 경선을 붙이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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