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수부 노조 "해수부 기능 예산 강화해야"
주우진
입력 : 2025.12.29 17:56
조회수 : 68
0
0
국가공무원노조 해양수산부 지부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 성과를 위해, 해수부 기능과 예산 강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이 해수부 직원의 정주여건 지원을 넘어 조선과 해운, 항만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담도록 보완하고,
수산 분야 2차관과 부산시 해양부시장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와 시민단체는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이 해수부 직원의 정주여건 지원을 넘어 조선과 해운, 항만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담도록 보완하고,
수산 분야 2차관과 부산시 해양부시장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티켓 싹쓸이 뒤 웃돈 받고 판매한 온라인 암표상 검거2025.12.29
-
탈세 미끼 베테랑 원양어선 선원 유출시킨 일당 검거2025.12.29
-
전세 품귀에 갱신권 사용 증가 전세난 가중2025.12.29
-
한화오션 성과급 하청도 동일하게... 지역 경기 살릴까?2025.12.29
-
해군 첫 잠수함 장보고함, 34년 항해 끝 퇴역식2025.12.29
-
한달 뒤 '대심도 개통'...차는 더 막히나?2025.12.26
-
잇따른 방산 핵심기술 유출..구멍뚫린 안보2025.12.26
-
까마귀가 뒤덮는 도심..민원 속출에 퇴치에도 고민2025.12.26
-
70년 배정학원 기사회생 폐교부지에 청년주택2025.12.26
-
부산 신축공사장 35층에서 노동자 추락사2025.12.2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