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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갑질 의혹 산청군 간부공무원 강등 중징계

이태훈 입력 : 2025.12.22 16:27
조회수 : 142
직원들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남 산청군 소속 5급 공무원이 직급이 강등되는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최근 경남도 인사위원회는 산청읍장 재직 시설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공무원 A씨에 대해 5급에서 6급으로 한 직급 강등 처분을 의결하고
산청군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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