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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유등축제 바가지 푸드트럭 퇴출

이태훈 입력 : 2025.10.16 20:48
조회수 : 144
남강유등축제장에서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남 진주시가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에 따라 해당 푸드트럭을 축제장에서 퇴출했습니다.

최근 SNS 등에는 남강유등축제에서 매우 적은 양의 닭강정을 1만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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