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시, 유등축제 바가지 푸드트럭 퇴출
이태훈
입력 : 2025.10.16 20:48
조회수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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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유등축제장에서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남 진주시가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에 따라 해당 푸드트럭을 축제장에서 퇴출했습니다.
최근 SNS 등에는 남강유등축제에서 매우 적은 양의 닭강정을 1만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최근 SNS 등에는 남강유등축제에서 매우 적은 양의 닭강정을 1만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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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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