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주시, 유등축제 바가지 푸드트럭 퇴출
이태훈
입력 : 2025.10.16 20:48
조회수 : 144
0
0
남강유등축제장에서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남 진주시가 원스트라이크 아웃 원칙에 따라 해당 푸드트럭을 축제장에서 퇴출했습니다.
최근 SNS 등에는 남강유등축제에서 매우 적은 양의 닭강정을 1만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최근 SNS 등에는 남강유등축제에서 매우 적은 양의 닭강정을 1만원에 구매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2명 숨진 시내버스 사고... 원인은 '운전자 과실'2025.10.16
-
만년 2부 '부산아이파크' 구단주 뭐하나?2025.10.16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1억 수수 혐의 경찰 수사2025.10.16
-
여성농업인 바우처, '동' 거주자 소외 논란2025.10.16
-
산재 '제로' 어디에? 경남 대표 제조업체들 잇따라 산재2025.10.15
-
금정산 찾은 환경부장관 "국립공원 가치 충분"2025.10.15
-
산골짜기 공장 많은 김해, 경사도 규제 완화 갈등2025.10.15
-
파티마약 '러쉬' 불법유통 캄보디아 노동자 검거2025.10.14
-
부산시*산하 공공기관, 잦은 해외 출장 도마 위에2025.10.14
-
KAI, 신규 수주 실패*노동 탄압 논란 '내우외환'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