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남해군 관광객 600만명 돌파
김민욱
입력 : 2025.10.10 07:43
조회수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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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남해군을 방문한 인원이 6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남해군 누적 방문객은 626만명, 관광 소비액은 560여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방문객 수 대비 숙박자 비율은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7%를 크게 넘는 22.2%를 기록해 체류형 관광 지역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남해군 누적 방문객은 626만명, 관광 소비액은 560여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방문객 수 대비 숙박자 비율은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7%를 크게 넘는 22.2%를 기록해 체류형 관광 지역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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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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