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휴무일에 차량사고 목격해 운전자 구출한 소방관
안형기
입력 : 2025.09.24 17:50
조회수 : 186
0
0
쉬는날 교통사고를 목격한 소방관이 신속한 대처로 운전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7일 오후 3시 반쯤, 진주소방서 소속 박희정 소방교는 경남 김해시 진례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차량 단독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운전석에 있던 40대 A씨를 구출한뒤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박 소방교는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A씨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안형기 기자
ah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까마귀가 뒤덮는 도심..민원 속출에 퇴치에도 고민2025.12.26
-
한달 뒤 '대심도 개통'...차는 더 막히나?2025.12.26
-
잇따른 방산 핵심기술 유출..구멍뚫린 안보2025.12.26
-
70년 배정학원 기사회생 폐교부지에 청년주택2025.12.26
-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점검2025.12.26
-
성탄절 단독주택 화재 참사…1명 숨져2025.12.25
-
농협, 자체 개혁 기대 어려워2025.12.25
-
불길만 스쳐도 활활 흡음재...방염 기준도 제각각2025.12.24
-
[르포]엇갈리는 모금 성적표…숨은 온정은 올해도2025.12.24
-
이른 추위에 독감 유행...혈액부족 '빨간불'2025.12.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