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오산 붕괴사고 관련 발주처 직원 숨진채 발견
이태훈
입력 : 2025.09.23 17:54
조회수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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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경기 오산시 가장교차로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 발주처 직원 A씨가 이달초 경남 진주시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해당 도로는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곳으로, 당시 현장 공사 감독을 맡았던 간부급 직원인 A씨는 이 사고와 관련해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 청문회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해당 도로는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곳으로, 당시 현장 공사 감독을 맡았던 간부급 직원인 A씨는 이 사고와 관련해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 청문회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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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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