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시, 생생 국가유산 사업 공모 선정
안형기
입력 : 2025.09.17 10:47
조회수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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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습니다.
통영시는 국보로 지정된 세병관과 사적인 통제영을 활용한 '통영 이순신학교' 관광 프로그램과 함께 수령 500년 후박나무가 있는 산양읍 추도에서 '영화의 섬 추도 후박나무 섬 영화제'를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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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기자
ah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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