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창원시의회, 홈플러스 폐점 정부 차원 대응 촉구
주우진
입력 : 2025.09.15 08:28
조회수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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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홈플러스의 전국 15개 매장 폐점 결정에 대해 지역경제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 차원의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창원시의회는 창원지역 홈플러스 3곳이 이번 폐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역사회와 종사자들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고용 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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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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