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가지 논란, 부산 자갈치시장 자정 결의대회
최혁규
입력 : 2025.09.05 20:40
조회수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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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자갈치시장 인근의 한 횟집에서 해삼 2~3마리 분량을 7만원에 판매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자갈치시장 상인회 소속 200여명이 '바가지요금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 준수와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많은 시민이 편하게 자갈치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 준수와 위생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많은 시민이 편하게 자갈치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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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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