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편의점 종업원에 흉기 휘두른 베트남인 검거
이태훈
입력 : 2025.08.26 17:08
조회수 :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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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5) 오후 거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편의점 업주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5) 오후 거창읍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종업원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편의점 업주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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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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