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AI 노조, 차기 사장 인선 서둘러야
이태훈
입력 : 2025.08.26 17:10
조회수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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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노조가 정부에 차기 사장 인선을 서둘러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KAI 노조는 사장 공백이 길어질수록 주요 사업이 표류하고 항공우주산업 전반에 공백과 혼란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사장 인선을 서둘러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당초 다음달 초 전후로 KAI 사장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최대 주주인 수출입은행장 인선 지연이 겹치며 사장 선임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KAI 노조는 사장 공백이 길어질수록 주요 사업이 표류하고 항공우주산업 전반에 공백과 혼란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사장 인선을 서둘러줄것을 요청했습니다.
당초 다음달 초 전후로 KAI 사장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통령 해외 순방 일정과 최대 주주인 수출입은행장 인선 지연이 겹치며 사장 선임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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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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