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의힘, '해양수도 발전 취지 훼손 없어야' 강조
길재섭
입력 : 2025.08.25 17:42
조회수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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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양수도와 해양산업 발전 취지를 살리는 해수부 이전 특별법 제정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등은 민주당이 발의한 '해양수도 특별법'이 정작 해양수도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와 비전이 빠진 반 쪽 짜리 법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법안이 국회 국토위에 회부될 가능성이 크다며, 해수부를 관할하는 농해수위 회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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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섭 기자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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