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롯데 22년만에 10연패..결국 4위 추락
황보람
입력 : 2025.08.21 10:28
조회수 : 307
0
0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어제(20), 서울 잠실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대 5로 졌습니다.
이번 패배로 롯데는 구단 역사상 22년 만에 10연패를 기록했고, 시즌 순위도 4위로 추락, 공동 5위인 KIA와 KT에 1게임 반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되며 가을야구 진출도 장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한편, 가을야구 진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는 NC다이노스도 어제(21), 홈에서 삼성라이온스에게 지며 2연패를 기록, 5위와 1게임 차를 유지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황보람 기자
lhwangb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조국, 부산서 첫 정치 행보..초심 다지며 ‘재시동’2025.08.24
-
자랑스런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우주항공 수도 경남2025.08.24
-
물질나선 해녀 2명 숨져..수난사고 잇따라2025.08.23
-
합리적인 소비 트랜드, 얼리버드가 대세2025.08.23
-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신고안한 '생숙' 부산에 3천3백여가구2025.08.23
-
고시텔 화재로 중태빠졌던 30대 남성 숨져2025.08.23
-
[단독]부산 강서구, '정치적편향' 교회 위해 무상임대 특혜논란2025.08.22
-
흠뻑쇼 '무단 관람'한 경찰들..기강 해이 논란 확산2025.08.22
-
낙동강 녹조 '경계'...식수 안전 비상2025.08.22
-
극한의 기후 재난..위기 속 희망 찾는 영화제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