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평장림체육관 부실시공 논란
이민재
입력 : 2025.08.19 07:42
조회수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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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평장림체육관이 개관 1년여 만에 비만 오면 건물 곳곳에서 물이 새는 등 부실시공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평장림체육관은 지난해 7월 부산시가 개관한 체육시설으로, 1년여 동안 하자보수를 이유로 3차례나 휴관했지만 또다시 비가 오면 물이 새는등 부실시공으로 이용객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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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mas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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