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해 복구 여파, 경남지역 행사 취소*연기
최한솔
입력 : 2025.08.18 17:46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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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지자체들이 수해 복구를 위해 예정됐던 축제나 행사를 취소하거나 미루기로 했습니다.
산청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전면 취소했고 합천군은 2025년 합천군주민서비스박람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하는 등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했습니다.
산청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5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전면 취소했고 합천군은 2025년 합천군주민서비스박람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하는 등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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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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