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사천 방산공장 1톤 부품에 맞은 40대 부상
이태훈
입력 : 2025.08.05 17:39
조회수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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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 오후 6시 50분쯤 경남 사천시의 한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10m 높이 크레인에 묶여있던 1톤짜리 알루미늄 부품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에 줄로 연결된 부품이 균형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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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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