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액화수소사업 정상화 모색 토론회 개최
주우진
입력 : 2025.07.24 08:00
조회수 :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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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창원시의회 민주당 의원단이 오늘(23) 창원시 액화수소플랜트사업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자동차 부문에서 청정연료 수요가 증가해 전 세계 액화수소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액체수소 생산과 활용 기술 확보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창원액화수소플랜트 사업은 운영사를 인수한 대주단이 지난달 말 상업운전을 개시한이후, 액화수소 구매대금을 창원산업진흥원에 요구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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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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