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산청군에서 급식 봉사
주우진
입력 : 2025.07.22 20:49
조회수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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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청군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경남협의회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을 위한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경남 산청군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 급식소를 차려 매끼 4백인분의 음식을 조리하고
수해피해 지역에는 배달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때까지 수해 피해 극복에 동참할 방침입니다.
자원봉사자와 이재민을 위한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경남 산청군 산청읍행정복지센터에 급식소를 차려 매끼 4백인분의 음식을 조리하고
수해피해 지역에는 배달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때까지 수해 피해 극복에 동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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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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