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적격자 없음' 결론
주우진
입력 : 2025.07.17 07:49
조회수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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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이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하면서 당분간 부이사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창원문화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최종 임용 후보자를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하고 부이사장인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총괄 체제로 비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이사장을 중심으로 창원문화복합타운 정상화 등 각종 문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창원문화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최종 임용 후보자를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하고 부이사장인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총괄 체제로 비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이사장을 중심으로 창원문화복합타운 정상화 등 각종 문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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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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