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적격자 없음' 결론

주우진 입력 : 2025.07.17 07:49
조회수 : 109
창원문화재단이 대표이사를 공개모집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하면서 당분간 부이사장 체제로 운영됩니다.

창원문화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최종 임용 후보자를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하고 부이사장인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총괄 체제로 비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이사장을 중심으로 창원문화복합타운 정상화 등 각종 문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