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유치장서 칫솔 삼킨 마약판매상 응급실행
최혁규
입력 : 2025.07.16 07:39
조회수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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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판매하려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50대 남성 A씨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칫솔을 삼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그제(14) 부산 남천동에서 마약을 판매하려한 혐의로 붙잡힌 A씨는 같은날 부산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이후 저녁 샤워를 한 뒤 칫솔을 삼켜 응급실로 옮겨졌고, 어제(15) 다시 유치장에 입감됐습니다.
경찰은 A씨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 밝혔습니다.
그제(14) 부산 남천동에서 마약을 판매하려한 혐의로 붙잡힌 A씨는 같은날 부산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이후 저녁 샤워를 한 뒤 칫솔을 삼켜 응급실로 옮겨졌고, 어제(15) 다시 유치장에 입감됐습니다.
경찰은 A씨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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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규 기자
ch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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