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퐁피두 분관 유치 반대' 지역교수 기자회견
김건형
입력 : 2025.07.15 07:51
조회수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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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전*현직 교수 2백여명이 부산시의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교수들은 부산시의 퐁피두 유치 추진이 사대주의적인 문화 예술 인식에서 비롯된 소위 한탕주의라 비판하면서,
사업의 전면 중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더욱 힘쓸 것을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부산시의 퐁피두 유치 추진이 사대주의적인 문화 예술 인식에서 비롯된 소위 한탕주의라 비판하면서,
사업의 전면 중단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더욱 힘쓸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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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형 기자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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