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양산*울산 기업 8곳서 집단 식중독 의심
최한솔
입력 : 2025.07.03 17:54
조회수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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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소재 점심 전문 배송업체가 납품한 급식을 먹은 양산과 울산시의 기업 8곳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양산 6곳과 울산 2곳의 기업체 직원 280여 명에게서 증상이 나타났고 이 가운데 49명이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음식물 등을 수거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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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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